돌쌓기 달인, 신기한 작품들
돌쌓는 기술은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하죠.
그런데 현대 서양에 돌쌓는 달인이 나와 관심을 끄네요.
마이클 그랩(Michael Grab)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람은
미국 콜로라도 아티스트라 합니다.
오로지 중력만을 이용하여 이렇게 멋진 돌탑을 쌓아 올리네요.
가히 신기에 이른 솜씨인데요..
우연히 강가 돌들을 쌓기 시작하다
돌탑 쌓기에 매료됐다는 그는
완전 돌쌓기 달인 경지에 이르렀네요...!!!
정말 경탄할만한 실력입니다.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마이클 그랩을 사람들은 이렇게 부릅니다.
'Stone Balancing' 'Balance Art'의 Master라고 말입니다.
일명 중력을 거스르는 자, 돌탑 쌓기의 1인자입니다.
그랩이 돌탑 쌓기를 접하게 된것은 정말 우연이라고 합니다.
네 정말 쉽게 유추가능할법한 즉,
강가에 놀러갔다가 돌 무더기 보고 우연히 쌓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렇게 돌탑쌓기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 그랩은 돌탑쌓기의 수련에 들어갑니다.
미친듯한 집중력과 균형감각만이 성공을 보장해 주죠.
고도의 집중력과 시간과의 싸움이며 진정한 집중력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