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는헐리우드 가수인데
처음 데뷔할때도 바비 인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데뷔했다고 함..........ㅠㅠ
2번 내한했었는데 실제로 본 사람들이 얼굴은 너무 작아서
소멸 직전에다진짜 인형 같아서 감탄했다고 함
키가156cm으로 좀 작은게 흠이라고들 하는데
얼굴이 너무 작아서 기럭지도 길어 보이는 듯
30대에 아기까지 둔 엄마인데 백인답지 않게 피부도 좋고
최근에는8년간 같이 살았던 남편과 이혼 후스트레스 받고 좀 살찐듯
그리고 올해 2월달에 '벌레스크' 라는 뮤지컬 영화가 개봉한다는데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에 개봉이 됬는데 인기가 좋다고 함
무엇보다 영화속의 크리스티나 미모+노래와 춤이 소름 끼친다고....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