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데뷔 하기도 전에 과거 탈탈 털리는중
(밑에 모바일 배려 있음)


<모배>
안녕하세요, 홍석이를 싱가폴에서부터 잘 알고있는 지인입니다.
홍석이가 연락이 한동안 안되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오늘에서야 홍석이가 YG를 들어가서 방송에 나온다는걸 뒤늦게 접한 후 홍석이를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여러군대 찾아 다니다가 이렇게 회원가입에 등업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여기가 팀비만의 갤러리라 홍석이 얘기를 이렇게 써도 될지 조심스러우면서, 죄송스럽기도 합니다만 어디 쓸 곳이 없어서 남기고 갑니다. 일단 홍석이랑은 제가 싱가폴에서 유학생활 같이 했습니다, 저를 그때부터 좋아해서인지 형형하면서 잘 따랐어요. 홍석이는 예전부터 노래하는걸 좋아해서 학교 행사나 장기자랑이 있으면 무조건 노래하는걸로 유명했고, 노래방을 아주 사랑하는 아이였어요. 그리고 홍석이에게 친형이 있는데 친형이 되게 성격도 좋고 주위 사람들한테 잘하면서 홍석이에게 엄격해서 홍석이도 항상 바르게 컸던거 같아요. 일단 두 형제 보면 우애좋고 사이좋다 라는 걸로 유명했어요, 홍석이가 친형을 "형님 형님" 하면서 따랐었거든요. 친형이 워낙 술담배에 엄격한것도 있지만 홍석이가 유전적으로 술을 못마시는(?) 그 입만대도 빨개지는 그런거라 아예 술마실 수가 없는 애고요. 싱가폴 얘기하다보니 서론이 길었네요
사실 홍석이를 동생처럼 아끼는 형으로써 좋은 얘기들 해주고싶은데 벌써 이곳저곳에서 홍석이에 관한 인증글들이 있는걸 보고 뿌듯하면서도,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직 안알려진 다른 얘기들을 쓰려고 해요. 앞에 말했다시피 싱가폴에서 친형이 엄격하게 중국어랑 영어 공부시켜서 3개국어를 잘 구사해요. 저랑은 한국에서 열린 MUNOS (서울모의유엔회의)에도 참석한적이 있고, 거기서도 또박또박 영어로 자기의 국가를 대표해서 말하는 홍석이가 눈에 선하네요. 학교를 같이 다녀서 인증할게 그때 같이 찍은 사진한장이랑, 홍석이가 나중에 고등학교를 중국으로 가고나서 방학때 들어왔을때 같이 만나서 차에서 찍은 사진 밖에 없네요. 모의유엔에서 찍은 사진은 홍석이가 중학생때라 아직 키크기전이라 조금포동포동해요~ 고등학교 가면서 키가 확크고 잘생겨졌거든요~
이런글 쓰면 홍석이에게 오히려 피해가지 않을까, 기대치만 높아지지 않을까 해서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방송에 나오고 나서부터 홍석이의 외모나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평가하게 될까봐 이렇게 미리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홍석이가 참 순수하고 솔직하며 그냥 노래자체를 되게 사랑하는 애입니다. 노래방을 혼자서도 자주 다닐정도로 그냥 노래를 좋아해요. 어렸을때부터 가수가될거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아무도 모르게 저렇게 YG에 들어가서 이제 곧 방송에 나온다고 하니 생소하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이건 마치.. 옥택연 미국유학시절을 떠오르게하는 사진...
이분 최소 굉장히 많이 배우신분..




여기서부터는 양홍석의 친형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지인들 글에서
하나같이 지성미가 흘러 넘치시는...ㄷㄷ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지인들이 좋은과거 하나라도 더 알려줄려고 난리..
잘되라고 난리.. 응원하고 난리..
키 180~181가량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
싱가폴, 중국 유학
보컬담당
올해 6,7월 경 yg에 보컬로 스카우트됨
(믹스앤매치가 이미 촬영되고 있던 시점, 중간에 투입됨)
그래서 믹맥 방송 3화나 2화 말쯤에 등장할거같다고 함
팬들 사이에서는
똥차 가고 벤츠 온다더니
람보르기니가 왔다고;
넝쿨홍(넝쿨째 굴러온 홍시)으로 불리는중
그런데.. 일단 해병대는 잠시 좀 넣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