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뱍뵤검ll조회 5709l 2
이 글은 8년 전 (2016/3/30) 게시물이에요


-원영이( 만4세) 누나(7세) 계모가 집에 들어 온 순간부터 학대받았음.

-밥을 주지 않고 씻기고 입히지도 않았으며 베란다에 수시로 가둬 놈

-원영이는 아직 어려서 배고픈 것을 자꾸 배가 아프다며 표현함. 항상 배가 아프다고 했다고..

-원영이가 계모와 살기 시작한 때는 47개월이 되었을 때.

-원영이를 고문하듯 학대하면서 자기 조카 사진(카스)에는 **야~보고싶다는 댓글을 남김

-원영이가 만 4세일 때 벨트로 심하게 때리고,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고,팔도 한 번 부러짐(남편 지인의 증언)

-아이들 머리를 가위로 자르며 협박하고 한 번은 아이들 옷을 모두 찢어 현관 앞에 버림

-아이들이 너무 배고파하며 길에 나와있어 근처 어린이집 원장님이 밥을 먹임

- 2013년 누나의 학교 방과 후 돌봄교사의 요청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남매를 케어하기 시작

-이미 그 지역에서는 학대받고 굶는 아이들로 알려져있었다고 함

-아동센터 일지에 학대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있고 신고도 했지만 친권 이유로 학대 막지 못함

-아동센터원장님의 말에 의하면 원영이는 다른아이들이 괴롭히거나 넘어져도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는 아이였다고 함

-원영이는 아동센터 원장 할머니를 우주만큼 사랑한다고 말했다...

-센터에서 현장학습을 가는데 계모가 돈이 없다며 원영이 누나만 보내고 원영이는 보내지 않음.

-원영이 친부가 애들을 못키우겠다며 원장님께 데려와서 원장님이 시설을 알아봤지만 친부 수입이 많아서 거절 됨. 친모도 양육 거부.

-센터 원장님집에서 지낼 동안이 가장 안전했던 기간..원영이는 원장님이 아침을 차려주느라 요리를 하시면 좋아하며 세수를 하면서도 ,밥을 차리는 동안에도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 했다..

-센터 원장님이 2달 후 친모에게 남매를 보내지만 친모는 한 달 양육 후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택시에 태워 다시 친부집으로 보냄(원영이 누나의 증언)

-원영이 누나가 생모에게 원영이가 불쌍하다고 새엄마가 원영이에게 밥도 안주고 김밥만 준다고 말했다고 함(센터 원장님 증언)

-2014년 원영이가 어린이집 선생님께 늘 배고프다며 남은 우유를 달라고 함. 선생님이 한달 우유값 2만원 신청하라고 요청. 계모가 돈없다며 거절. 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영이를 챙겨주다 친부에게 전화하니 그 후로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음

- 원영이를 잘 돌보지않아 머릿니가 생기자 계모가 원영이 머리를 탈색시켜버림.(아동센터 원장님이 왜 원영이 머리가 노랗냐고 물어보니 계모가 한 말)

-2014년 9월 원영이 유치원에 나오지 않음

-2014년 12월5일을 마지막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나오지 않음

-2015년 1월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찾아달라며 파출소에 신고. 계모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며 잘 키우고 있다고 함. 친모에게도 연락.

-2015년 4월 누나는 친할머니에게 감

- 친할머니가 원영이가 너무 불쌍하니 친모에게 데려가서 키우라고 연락 함.(리얼스토리 눈 참고)

-2015년 11월 원영이 화장실에 감금

-견디다 못해 화장실에서 나오려 하면 끔직한 폭행이 이어짐. 맨투맨 티셔츠와 팬티만 입힌 채 영하의 날씨에 화장실에 감금.하루에 김밥 한 줄 정도 주었다고 함.

-아이가 화장실에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용변을 봤냐고 형사가 묻자, 자기들이 들어가면 누워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벽을 보고 서있었다고 함

-2016년 1월 28일 소변을 흘렸다며 락스 원액 1리터를 아이 머리위에 쏟아 부음. 그 후 자정 경 다시 한번 락스 한 통을 부음.

-그 후로 원영이는 아무것도 먹지 못함

-2016년 2월 1일 오후 1시경 모든 옷을 벗기고 찬물을 퍼부음
당시 영하 11도.

-2016년 2월 2일 오전 9시경 죽은 원영이 발견

-세탁실에 10일간 방치 후 야산에 암매장

-부검결과 원영이 머리에는 장기간 폭행으로 인한
피고임이 관찰. 피부조직은 락스로 인한 섬유화 현상.시신의 피하에는 지방이 거의 관찰되지 않았고 위에는 내용물이 없었음

-2016년 2월 2일 원영이가 사망하자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 계모와 친부가 서로 허위 문자를 주고보냄.

-2016년 2월 4일. 친부가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야한다며 회사에 휴가 신청
애 찾는 척 계모와 허위 문자 보냄

-25년 경력의 베테랑 형사가 눈물 없이는 할 수 없는 얘기가 더 많다고..다 밝히지 못함.


계모와 친부에 의해 사망한 원영이 사건의 진실 | 인스티즈

계모와 친부에 의해 사망한 원영이 사건의 진실 | 인스티즈

계모와 친부에 의해 사망한 원영이 사건의 진실 | 인스티즈

계모와 친부에 의해 사망한 원영이 사건의 진실 | 인스티즈

계모와 친부에 의해 사망한 원영이 사건의 진실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인피니트 쇼타임  엑소♥︎
와..진짜 어쩜 저런.. 인티라서 욕을 못하는게 참..
8년 전
아 너무 끔찍해 원영아ㅠㅠ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진짜 부모교육 필요해요
8년 전
케이트모스  비슷두♥
전에 친모 인터뷰한 기사 봤었는데 지금보니까 애기들 학대받는거 알면서도 못키우겠다고 발뺀거구만 계모랑 친부 욕할 자격없네요 원영아 천국에선 따뜻하길ㅠㅠ
8년 전
아 진짜...눈물이....아가 부디 다음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못받은 사랑 다 받고 살아 정말로 사랑만해주는 부모님 밑에서 예쁘게 커라..
그리고 부모라고 있던 계모 친부 그리고 가정사라고 아동학대에서부터 죽음까지 묵인한채 지내던 분들까지..그러시면 안돼요 진짜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 짓 하시면은 천벌받아요...사람한테 할 소린 아니지만 꼭 천벌받으셧으면 좋겠네요 아파했던 아이몫만큼요

8년 전
진짜 눈물난다ㅠㅠ진짜 예쁜 저 아가는 무슨 죄가 있다고
8년 전
하... .진짜 계모나 친부나 친모나...
8년 전
.......
8년 전
EXO- 변백  바로내남자
친모도 참... 애를 다시 돌려보냈다니..
8년 전
천국에서 행복하고 따듯하게 잘 살았음 좋겠다ㅠㅠㅠㅠㅠ정말 어린 애긴데ㅠㅠㅠㅠ애기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ㅠㅠㅠㅠ
8년 전
저 이쁜아이한테 어떻게 사람이 되서 저럴수가.....
8년 전
애기야........아...진짜...ㅠㅠㅠ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MBTI마다 말 갈린다는 해쭈 쁘큐보이 연애 전 카톡.jpg238 임팩트FBI03.12 20:49126348 3
이슈·소식 현재 김수현 논란 및 타임라인 총 정리(+새로운 정보)349 kkkk0..03.12 23:03149302
정보·기타 명성황후 시해 칼, 현재까지도 일본 신사에서 전시중인거 알고 있었던 사람?208 수인분당선03.12 22:1284376
유머·감동 우울증 걸린 고도비만 여성의 브이로그112 30786..0:1758696 28
팁·추천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176 제미나이5:1847745
미우미우랑 합 좋은 듯한 미야오 엘라 화보.jpg5 기각 13:39 2212 1
20주년 기념으로 리메이크 된 버즈 명곡3 꾸이찌 13:38 900 0
조유리, 4월 팬콘 깜짝 메시지 공개.."새로운 음악 선물 준비” swing.. 13:37 449 0
최근 방영한 연프중 가장 시청자들한테 반응 좋았던거 같은 연프 헬로>.. 13:37 2056 0
우정이가 한 검사의 글 삭제함..2 꾸루르룽 13:32 3728 0
'팬텀싱어4' 우승자 정승원, 25일 신곡 발매..솔로 활동 시작 릴리릴리 13:22 585 0
국내 사기 피해 접수된 사이트 순위.jpg8 차차차참 13:12 5404 0
중국 네이멍구 최악 황사 발생2 워녕럭키비키 13:11 3883 0
월평균 가구소득 50만원 이하 가정의 자녀 절반이 비만1 뭐야 너 13:02 4785 0
오늘 개큰 생일선물 받은 사람 쇼콘!23 13:02 3707 0
2025 MBC 드라마 라인업 공개 7번 아이언 13:01 1937 0
[1박2일 예고] KBS에 놀러 온 친구들의 정체는?! swing.. 12:50 1202 0
밖에서 사먹으려다 가격때문에 놀라는 메뉴1 無地태 12:50 6889 0
야광조끼 입고 시큐처럼 길 안내했던 경호처 직원들 탐크류즈 12:44 5909 0
훈훈한 지하주차장 백구영쌤 12:44 3022 0
드라마나 영화 커플 데이트 비용 몇대몇 이었을지 궁예해보는 달글 킹s맨 12:41 3826 0
한국인은 잘 안걸린다는 병25 호롤로롤롤 12:28 11466 0
이 시국에 이분 없었다면 어쩔?2 숙면주의자 12:26 3013 2
차주영,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2위 추영우·3위 서강준5 nowno.. 12:21 6574 0
하하가 놀린다고 아빠한테 진짜 전화해서 일러바치는 전소민.jpg7 아마난너를사랑하나.. 12:21 10322 4
급상승 게시판 🔥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