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시 타쿠야 워더~
+) 간략하게 상황을 설명하자면 장위안이 중국에서는 '멍멍따'라는 귀여운척? 하는 말투가 유행한다고 해서
성의장님이 '안알랴줌'해보라고 하니까 자기는 못하겠다고 하고 타쿠야를 시켜본거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