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역대급 공포게임.jpg

  

 

는 바로

OUTLAST

 Red Barrels에서 개발한 생존 호러게임으로

2013년 9월 출시되었음

당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공포를 선사해줌

주인공이 어느 정신병원에 대한 제보를 받고

그곳에 찾아가면서 게임이 시작됨

정신병원이 배경인만큼

연출이 매우 섬찟함

 

 

뭔가 이상함을 느낀 주인공은 서둘러 이곳을 빠져나가고자 함

그러나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었던 것이다..★

 

 

 

 

아웃라스트가 호평이 자자했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공포감 조성을 위한 게임 설정임

 

개인적으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캠코더를 사용하는 점이라고 생각함

게임 시작 시 주어지는 아이템이라곤 캠코더와 여분의 배터리 뿐이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둡기 때문에

야간 투시기능을 통해 시야를 확보해야만함..

(여기부터 이미 쫄보인 나는 지려버렸따..)

 

더군다나 캠코더도 배터리 제한이 있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배터리를 찾아야함 (한숨)

 

 

 

그리고 이 게임에서 주인공은

절대 적과 싸우거나 맞설 수 없음 (심지어 무기도 x)

무조건 숨거나, 도망쳐야함

 

Aㅏ...

 

 

 

 

현재는 아웃라스트 DLC 'Whistleblower' (내부고발자)도 출시된 상태

휘슬블로어에서는 아웃라스트의 주인공에게

정신병원에 대해 제보한 닝겐이 주인공으로 나옴

 

 

 

 

 

 

< OUTLAST official Trailer full version >

 

 

잔인해여..깜놀 주의..

 

 

 

 

 

 

 

< Play >

아프리카 TV / 대도서관

 

 

 

 

 

[미라보에서 만나요]

오오 대도... 스크랩 했다가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