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밥먹다가 갑자기 흥미돋아서 ㅇㅅㅠ
브금:SS501-내 머리가 나빠서
"난 너 아니면 죽어도 안되겠는데요..지금이라도 나한테 와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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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형만 보는 너 보면서..
처음엔 장난으로...오기로..
그담엔 호감으로...
결국엔 내..인생 전부로..."
아웃사이더中강은찬-
"못난이 못난이 하면서.
내가 너 못난이라고 한번했다고 나랑 싸운거 아냐??
니 연락 안온다고 지성질대로 핸드폰 부셔놓고
연락올지 모른다면서 고쳐야 한다고 얼마나 개 떨었는데
니 생각한다고 혼자 키득키득대는 정신병자 녀석이다.
애들이랑 놀때도 너 보고싶다면서 뛰어나간 새끼고
너 만난날이면 우리한테 하루종일 자랑하느라 정신없었던 새끼야.
김형광 딱 그만큼 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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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김형광이,숨도 못쉴정도로 계속울어..
계속 울기만 한다고!!!!"
By.온새미로-도원석
"또또, 내기할까?"
"뭔 내기?"
"김형광이 온새미로 잊는데 걸리는 시간."
"좋아! 내기라면 나 또 환장하는 거 알지? 난 깔끔하게 6개월 건다. 넌?"
"난..."
"넌 뭐 새꺄."
"깔끔하게 백년 건다." >
_김형광, 도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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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온새미로는 김형광한테 전부라서"
"........."
"앞으로 살 오십년하고 바꿨어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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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새미로 만나면서 김형광이 배운말하고 잊어버린 말이 있는데
배운말은 '사랑해' 고 잊어버린 말은 '헤어지자' 야 "
" ....... "
" 그런말몰라. 5일동안 아픈다리로 너 찾으러 가겠다고 쌩쇼떨고
니 전화 기다리느라 잠 한숨도 못잤어. 퇴원하자마자 망설임없이 널 보려고 달려왔어.
정말 보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으니까...........그래서. "
" 김형광은 그런말몰라"
|작성자 쇼보루
|작성자 유령늑대
-by. 온새미로 김형광
"넌 나 얼만큼 사랑하냐?"
"........"
"질문을 바꿀께"
"........"
"넌 나 사랑하냐?"
-by 온새미로- 윤여준
|작성자 초코쿠키
".......달아"
".......응?"
".........넌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꺼야?"
"...생긋-그걸 말이라고 해??"
".....응?"
"심장이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
-제심장이저보고죽는데요 中 좌은별, 반달-
'너만 나랑 헤어져라,난 너랑 안헤어진다.
난 죽을때까지 너만 사랑할꺼고,난 죽을때까지 너만 지켜줄꺼다. 멋진 한바람이 민송이에게'
-심장을 살리는 시간中 한바람-
"은성아 넌 날 얼만큼 좋아해?"
"... 바늘구멍"
" 뭐?!!"
"....빼고 다..."
그 놈은 멋있었다 - 지은성
"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
내 남자친구에게 - 권은형
"안깨. 죽어도 안깨.. 백살때 까지함께살기로했어"
"그럼 백한살되면 나한테 올래"
"..................."
"와...많이 잘해줄께.."
개기면 죽는다 - 심태진
"...왜 울었는데..."
".......양파썰다가"
"왜 울었냐고"
"양파때문이라고 대답했어"
"....내가 양파냐......."
개기면 죽는다-이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