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고 있는 중국계 호주인 Lindsay Li 씨에게
어떤 아주머니가 쇼핑카드로 친뒤 욕을 시전해댐
버스안까지 따라와서 욕질
'못생긴 chink!
우린 니가 어디서 왔는지 알아, 중국
중국어랑 같이 꺼져버려
난 이스라엘에서 온 유대인이고, 넌 뭣도 아님'
여자는 운전기사한테 다가가서 멈추고 경찰에 연락해주길 요청함
운전기사는 무시하고 계속 운전
버스안에서 아무도 도와주려하는 사람 없어서 무서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