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 의학드라마.. 러브라인도 없고 회마다 다른 에피소드와
극 중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스토리가 긴장감을 극대화 시켜줌 ㄷㄷㄷ
시즌 2 나오길 바랄뿐 ㅠ
TVN 드라마에 입문하게 된 계기
긴장감 넘치는 적절한 전개와 조율!
4회 엔딩의 소름이란 ㅎㄷㄷㄷ
개인적으로 한국 타임슬립 드라마중 탑이라고 생각함.
김상중 해병님을 진짜 사랑하게 된 계기
카리스마 ㅎㄷㄷㄷㄷ 연기력 짱!!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사건
박보영 때문에 챙겨 봤다가 김슬기 팬되서 나옴 ㅋㅋㅋ
달콤 살벌한 전개와 조정석의 중앙조율
김슬기의 택배 크로스와 박보영의 미친 결정력으로 만들어낸
극장 스토리 ㅎㄷㄷㄷㄷ 꼭 보샘!
악역 하신 남자분 진짜 무섭더라 ㅋㅋ
내 여자가 나와서 챙겨 봤는데 ...
지은아 연기 생각보다 잘하더라? ㅋㅋ
근데 김수현 성격이 나랑 비슷해서 더 정감갔던 스토리...
방송국 일상과 연예인의 고충을 새삼 느낄 수 있었음...
정말 달콤했고 가볍게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
초반 임팩트는 장난이아닌데 이대로만 간다면
역대급 탑안에 들 듯함.
매회 느껴지는 범죄의 공포감과 배우들의 연기력, 몰입감등 지금까지는 최고!
tvn이 드라마 잘 뽑는 것 같음.
근데 옛날 '유령' 이랑 '싸인'이랑 촬영 기법? 이 비슷한건 나만 느끼는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