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고 셀틱 역사의 하나였던 닐 레논이 볼튼으로 떠난후 지난시즌
새로 부임한 이 무명의 젊은 수장은, 팬들의 의구심을 하나하나 지워가며
닐 레논의 후임으로써 자신의 철학을 차근차근 심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레인져스 없는 SPL이라 잘해야 본전인지 몰라도,
닐 레논 이상으로 유럽대회에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시킬 업적을 남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상은 올 시즌 승리때 마다 피치를 돌며 팬들과 함께 특유의 셀러브레이션(The Ronny roar)을 하는
로니 데일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COY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