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기와 햇살이 맑은 시간
너와 만나기 좋은 날씨야
짧지 않은 치마 나는
딴 남자들은 관심 밖이야
Baby be mine
어떻게 표현할까
이 마음을 넌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직 잘 모르지만
네 마음을 천천히 알아 가고파
곁에서 눈을 감을 때 널 끌어 안을 때
난 느낄 수가 있어 숨쉴 수가 있어
내가 눈을 떴을 때 너와 꿈을 꿨을 때
느낄 수가 있어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그대로 있어도 돼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곁에 있어주면 돼 Oh
마음이 따뜻하고 꽉 차있는걸 느껴
보고 싶단 말 조차 아까워 yeah
이대로 추억을 나눠가는 게
내겐 하루 하루 더 소중한 삶이 돼
내게 기대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yeah
어떻게 표현할까
이 마음을 넌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직 잘 모르지만
네 마음을 천천히 알아 가고파
대체 네가 뭔데 자꾸 날 들었다 놔 (들었다 놔)
메말랐던 감정에도 새싹이 돋아나 (돋아나)
이제서야 찾았어 네가 내 숨쉴 곳이야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야 (아니 첨이야)
귀엽게 (웃지마) 위험해 (위험해)
누가 보든 절대로 상관 안 해 we don't care
They call me don-dada but
돼줄 게 딴따라 (딴따라)
힘들 때면 편히 쉬게 해줄게, comma
곁에서 눈을 감을 때 널 끌어 안을 때
난 느낄 수가 있어 숨쉴 수가 있어
내가 눈을 떴을 때 너와 꿈을 꿨을 때
느낄 수가 있어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그대로 있어도 돼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곁에 있어주면 돼
안녕하세요! 아치에요 :)
오늘은 Crush 님의 Whatever You Do입니다.!
발매 때부터 좋아했던 곡인데 가을~겨울 날씨에 정말 잘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불러보았어요.!
크러쉬님은 곡도 잘 만드시고 음색도 노래도 너무너무 좋고 좋아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곡을 커버하면서 즐거웠어요.!
항상 들어주시는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