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끝나고 표정 안좋아지더니 무대뒤에 (스텝)언니 부름
그리고
"진통제
머리가 너무 아파
머리 아파
어딨어?"(입모양)
라면서 진통제 찾더니 무대뒤로 갔다옴
다음 무대끝나고도
"언니
약,약
없어?"
하고 약찾음
그리고 며칠후에 행사에서는 링거맞았을때 붙이고오는 반창고 양쪽팔에 다 붙이고왔어 팬들 앞이라고 웃고는 있는데 표정도 안좋고ㅜㅜ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 작년에도 건강땜에 말많이 나왔었음
무대에서 쓰러질뻔했던 비니
건강위험
아직 나이도 어린편인데 무대위에서 머리아프다고 진통제 찾을정도면 건강 심각한거같은데 원래 몸이 안좋은것도 있을수있겠지만 회사에서 건강관리 좀 잘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