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 들으니까 남친 목소리 생각난다...이호원을 보면 전남친이 생각난다..
이호원을 보면 아련한 추억이 생각난다..이호원 저리꺼뎡>_<
멘붕이네여..넹..전 스티커와 인화사진을 사기 위해 통장정리랑 용돈이나 입금하고 올게여
만약에 또 전화오면 그땐 받아볼게여..아직 서로 아련하게 미련 남은듯..잘지내니..도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