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않겠다 원하지 않겠다 그리워하지 않겠다
마음을 꾹꾹 눌러 밟으며, 겨울의 한기에서 벗어나려고 뒷걸음친다
하지만 쾅 아무리 세게 마음을 닫아도
봄이 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스스로 문이 열리고
제아무리 차갑게 얼었던 마음도
결국 봄에게로 흐르게 된다는 것을 안다
겨울 끝에는 항상 봄이 오듯이,
내 끝에는 항상 네가 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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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겠다 원하지 않겠다 그리워하지 않겠다 마음을 꾹꾹 눌러 밟으며, 겨울의 한기에서 벗어나려고 뒷걸음친다 하지만 쾅 아무리 세게 마음을 닫아도 봄이 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스스로 문이 열리고 제아무리 차갑게 얼었던 마음도 결국 봄에게로 흐르게 된다는 것을 안다 겨울 끝에는 항상 봄이 오듯이, 내 끝에는 항상 네가 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