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없이 달릴 수는 없는 일이었다달리기만 할 줄 알고 멈출 줄은 모르는 자동차는아무 쓸모도 없는 물건이듯이,인생도 그런 것이었다언젠가는 멈추기도 해야 하는 것이었다- 양귀자, 모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