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태형 너를 사랑해ll조회 35l
ㅅㅁㅅ5장 나눔요
바로 주소 남겨 주세요 


 
했습니당!!
5년 전
했습니당!!
5년 전
ㄴㅇㅅㅌ  윤성아 데뷔해 🍒
했습니당!!
5년 전
ㄴㅇㅅㅌ  윤성아 데뷔해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5년 전
했습니당!!
5년 전
했습니당!!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67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43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21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49 1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09.02 21:17212 0
자잡 조용하네요3 릭스 07.09 08:20 210 0
ㅅㅁㅅ ㄱㅎ 이주원 07.09 05:38 26 0
하트 몇개 준거는 안나오나요? ㄴㅇㅅㅌ 07.09 03:01 34 0
저는 국밥/찌개/해장국을 넘좋아해요14 4차원삘남 07.09 02:02 208 0
그공이지요 4차원삘남 07.09 02:01 53 0
프공이지요 4차원삘남 07.09 02:00 84 0
오랜만에 친등해요! ㄴㅇㅅㅌ 07.09 01:24 22 0
줅님 티홈 이거 만들어 주세요12 ㄴㅇㅅㅌ 07.09 01:22 191 0
시사회 공지 떴네요 ㄴㅇㅅㅌ 07.09 01:22 25 0
한기적 당첨포인트가...3 무정한 네가 드 07.09 01:17 65 0
맞등 바로바로 합니당 친등주세요 💞 핑크빈 07.09 00:56 32 0
저 오늘 생일이에요11 연옥 07.09 00:00 289 0
ㅅㅁㅅ 7 ㄱㅎ 전정국 . 07.08 23:43 9 0
🥰상무상 6장 나눔 겸 친등🥰31 망개잎 07.08 21:51 67 0
팥빙수 머글가요..말까요..4 달레달레 07.08 20:16 85 0
8렙으로 등업할려면 뭐해야돼요??3 승연유진 07.08 18:21 60 0
친등해요 ~!~!3 silent423195 07.08 18:19 26 0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1 نیلک 07.08 15:07 57 0
ㅅㅁㅅ5장 나눔11 김태형 너를 사 07.08 13:51 35 0
목에 담걸린 건 어떡해요3 존엄 07.08 12:58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4 ~ 9/22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