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별ll조회 35l
༼ •᷅ ͟ʖ •᷅ ༽


 
마술  수고했어, 오늘도
ㅋㅋㅋㅋ아 이모티콘 진짜 너무 귀여워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31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09 0
출첵 아이템 6번 시도4 우기련09.19 02:1448 0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09.02 21:17202 0
오랜만에 비스트의 러빙유 듣고있어요2 한아름송이09.08 00:2471 0
뭔가 데이터 베이스에 문제가...3 潤娥 09.12 10:46 73 0
오늘 2700일이네요6 윤지우 09.12 10:19 44 0
어딜갈까요....2 _HKT48 09.12 09:22 28 0
아침부터 어이가..7 송창하 09.12 08:18 133 0
저도 강등됐어요 아 마술 09.12 07:28 92 2
아직도 안 주무시는 분 있어요?4 결핍 09.12 04:52 55 1
요즘 한기적 응모하는 사람2 ㄴㅇㅅㅌ 09.12 03:01 69 0
엥 뭐죠? 저 왜 강등? 저 포인트 900만넘게있는뎅ㅅ?14 예셍 09.12 01:53 278 0
익스 감사합니다2 무정한 네가 드 09.12 01:38 25 0
지금 제 퍼센트가 INF%라고 떠요5 문턔일 09.12 01:32 102 0
글쓰기 창 뭐가 달라진건가요?1 ㄴㅇㅅㅌ 09.12 01:14 39 0
요즘 밥맛이 없어요..2 ㄴㅇㅅㅌ 09.12 01:14 56 0
(+9251)1 ㄴㅇㅅㅌ 09.12 01:13 25 0
상무상 교환 한 장 있으신가요 집단적 독백 09.12 00:37 10 0
큰 고민이 있어요...3 _HKT48 09.11 23:59 58 0
오늘도 다짐합니다1 스치면 친등 09.11 21:54 43 0
등업수수료면제권이 1장 필요합니다.......2 스치면 친등 09.11 21:45 65 0
인스티즈 포인트 많이 버는 TIP! 스치면 친등 09.11 21:44 86 0
댓글도 안 달렸는데 초록글 알림 겁내 많이 와요1 유별 09.11 18:34 35 0
비 와요1 유별 09.11 18:3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