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 가서 부치고 왔습니다. 등기의 경우 일일 특급으로 보내서 내일쯤이면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의 실수로 하얀 초대 수가 안맞아서 한 분은 하루 늦게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그래서 봉투에 먹을 거라도 더 챙겨드리려고 해요.
(정말 죄송해요ㅠㅠㅠ)
제가 공구를 하면서 실수도 하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이해해주시고 늦어짐에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그래서 소소하지만 초콜릿 몇 개씩 넣었어요.. 별거 아니지만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물건 받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