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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6l
이 글은 9년 전 (2015/2/22) 게시물이에요
우연히 내다본 텅 빈 길에는 샛노란 주황불만 외로이 앉아있다.


 
낭자1
세로등의 반댓말
9년 전
낭자2
올ㅋ
9년 전
낭자3
거리 밝힘이
9년 전
낭자4
환한나의미래
9년 전
낭자5
새벽을 비추는 횟대
9년 전
낭자6
성실한 불침번
9년 전
낭자7
날 도와주는 빛
9년 전
낭자8
천장, 또는 하늘에서 날 비춰주는 빛.
9년 전
낭자9
별빛가리개

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리네...

9년 전
낭자10
길가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쇠붙이 반딧불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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