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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01l
이 글은 9년 전 (2015/2/22) 게시물이에요

나는

 

"자꾸만 눈으로 찾게 되는 사람"

추천


 
   
낭자1
워더
9년 전
낭자2
그냥 텐덕
9년 전
낭자3
가수로서의 본분을 지킬것
9년 전
낭자4
고마워요.
9년 전
낭자5
사람들의 조명을 잘 받지 못하는 곳에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당신이지만 저에게는 당신이 그 누구보다도 빛나는 사람이에요.
9년 전
낭자6
어린 상처를 끌어 안아주고 싶은 갈색 머리칼의 붉은 눈을 가진 아이.
9년 전
낭자310
캐릭터야?
9년 전
낭자7
눈물날만큼 미운데 자꾸 볼수밖에 없는아이
9년 전
낭자311
누군지 알거같아..
9년 전
낭자8
내새끼
9년 전
낭자28
치타야..?
9년 전
낭자9
앞으로 가면 그렇게 계속 어여쁘기를.
9년 전
낭자10
나는 니 편이다 걱정마라 안떠난다
9년 전
낭자11
너는 사랑받고 있어
9년 전
낭자12
꽃길만 걷게 해줄게 우린 늘 이자리에 있어
9년 전
낭자13
내가 아닌 누군가가 당신을 마주하고 있을테지만 그래도 늘 빛나주기를.
9년 전
낭자14
빛난다
9년 전
낭자15
지켜줘야 할 사람
9년 전
낭자16
욕심없이 사랑하자.
9년 전
낭자17
존경하고 싶은 사람들
9년 전
낭자18
내가 본 사람
9년 전
낭자19
너만 보면 가슴이 벅차올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9년 전
낭자20
앞만보고걸어가되 주변을 잊지않는 네가됐으면. 늘 안아주고만 싶은사람
9년 전
낭자21
마음으로 앓고있는 사람
9년 전
낭자23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지만 올려다 볼 수 밖에 없는 사람
9년 전
낭자24
정말가깝다고생각하고손을뻗었는데
잡히지않는사람

9년 전
낭자25
보고만 있어도 좋은사람
9년 전
낭자26
내아픈손가락
9년 전
낭자27
존경하는 사람.
9년 전
낭자29
내가 본 제일 예쁘게 웃고 제일 마음 여린 아이. 진짜 그런 아이
9년 전
낭자30
생각만해도 짠하고 울컥하게되는사람
9년 전
낭자31
어여쁜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9년 전
낭자32
꽃길만 걷자, 사랑해
9년 전
낭자33
가까이있지만 너무먼
9년 전
낭자34
닮고 싶은.
9년 전
낭자35
영원히 내 것이었으면 좋겠는데 넌 모두의 것이었네.
9년 전
낭자36
부드러운 미소에 반했고 밝은 성격에 이끌려 아마 평생 너를 사랑하진 않을까
9년 전
낭자37
그만좀 아파해. 볼때마다 마음이 쓰리다.
9년 전
낭자38
뒷길을 지켜주고 앞길에서 꽃을 뿌려줄터이니 너는 오롯이 앞을 보며 작은 생채기 하나 나지않도록 조심히 걸어주길.
9년 전
낭자39
이젠 행복해
9년 전
낭자40
왜 화면에서 나오지 못해...
9년 전
낭자58
헐 나인줄..2222 왜 화면에서 못 나오니? 나도 들어갈 수가 없는데...
9년 전
낭자74
33333....
9년 전
낭자307
4444444444444444
9년 전
낭자41
그림자가 되어줄게
9년 전
낭자42
너무나 아름다워서 자꾸 보게되는, 만지고 싶어도 가시때문에 만질수 없는 장미같은 사람아.
9년 전
낭자43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람, 너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나는 어둠이 될게
9년 전
낭자44
예쁜 사람
9년 전
낭자45
나의 전부.
9년 전
낭자46
마음으로 낳은 자식
9년 전
낭자47
니네가 우리의 조력자가 되어준다 한거처럼 우리도 니네가 더욱 올라갈수있도록 도와줄게. 잘부탁해
9년 전
낭자48
당신은 나에게 하나뿐인 장미꽃이야.
9년 전
낭자49
너와 함께 꾸는 꿈이라 좋아
9년 전
낭자50
내가 담을 수 없을만큼 소중하고 존경하는 사람
9년 전
낭자51
그저 떠올림으로 나를 울게 웃게 하는 사람
9년 전
낭자52
너의 꿈을 응원할께
9년 전
낭자53
가끔은 울어도 괜찮고 기대도 괜찮으니 몸에 힘 그렇게 빡 주고 살지말고, 넌 사랑받는 아이니까.
9년 전
낭자54
ㄸㅁㄴㄷ
9년 전
낭자55
어딜 가도 그 사람이랑 관련된 것들밖에 안보여♡
9년 전
낭자56
너무 소중해서 좋아하는 것 조차 미안해지는 내겐 별과도 같은 사람
9년 전
낭자57
네가 뭐가 되든 좋아
9년 전
낭자60
이젠 행복했으면 좋겠다
9년 전
낭자61
만날 수 없지만 내가 많이 사랑해
9년 전
낭자62
나만 알고 나만 좋아하고싶은 사람
9년 전
낭자63
내 삶속에 들어와줘서 고마운 존재
9년 전
낭자64
미쳤지만 그런 널 좋아해
9년 전
낭자65
사랑해
9년 전
낭자66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해서 다행이다 애기도 낳고 말이야. 예쁘게 살아
너는 변함없이 항상 그렇게 맑은 미소로 웃어줘
가장 멋있고 가장 듬직하고 가장 좋아하는.

9년 전
낭자68
생각해보니 한 문장이 아니당 ㅋㅋㅋㅋㅋㅋ
그냥 넌 나에게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사람이야!!

9년 전
낭자67
항상 밝은 곳에만 있었으면 좋겠어 어둠을 잊을 정도로 밝은 곳!!!!!!!!!!!!!!!
9년 전
낭자69
제자리에 지켜보는 것만이 상처없이 너를 소유하는 방식
9년 전
낭자70
속을 모르는 사람
9년 전
낭자71
언제나 무엇을 하든 응원할게
9년 전
낭자72
나의 달님.
9년 전
낭자73
아프지마라
9년 전
낭자75
항상 응원해줄테니 넌 두려워말고 계속 너의 길을 가면 좋겠어, 많이 사랑해
9년 전
낭자76
나에게 미소를 선물해준 사람
9년 전
낭자77
모니터에서 나와줘
9년 전
낭자78
완전 글러먹은 아저씨.
9년 전
낭자79
나의 꿈.
9년 전
낭자80
나를 꿈꾸게 만드는 봄.
9년 전
낭자81
그대 손한번 잡고싶은데 거긴 갈 수 없는 세상인걸
9년 전
낭자82
3년 된 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에 대해 잘 몰라.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그 사람은 더욱 더 모르지. 내가 만들어낸 그 사람을 모습을 좋아하는 것.
9년 전
낭자83
너희의 모든 의견을 응원하고 존중해
9년 전
낭자84
항상 지켜볼께 소나무처럼 듬직하게
9년 전
낭자85
너의 세상으로 가고싶다 항상 벅차올라 내 아픈손가락
9년 전
낭자86
많이 좋아해요
9년 전
낭자87
네가 걷는 길들이 꽃길이었으면 좋겠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기를.
9년 전
낭자88
딴 거 다 필요 없고 제발 많이 좀 나와라ㅠㅠㅠ보고싶어
9년 전
낭자89
자랑스러운사람 존경스러운사람
9년 전
낭자90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 진짜 너네들때문에 얼마나 가슴찣어지고 울고 웃고 했던지...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ㅠㅠㅠㅠㅠ
9년 전
낭자91
그냥 숨쉬는것처럼 너무나도 당연한 너의 존재
9년 전
낭자92
내가 살아가는데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
9년 전
낭자93
영원히 함께일 사람들.
9년 전
낭자94
심장이 뻐렁뻐렁
9년 전
낭자95
보고있지만 보고싶은 사람
9년 전
낭자96
더이상 안보려고 노력해봐도 어쩔수없는 사람
9년 전
낭자97
나의 빛
9년 전
낭자98
환하게 웃어줘서 고맙고 초심 잃지 말자
9년 전
낭자99
현실짝사랑
9년 전
낭자100
만날 수 없지만 볼 수 있는 사람
9년 전
낭자101
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되는 사람
9년 전
낭자102
힘든 일은 주변 사람들이랑 나누자
9년 전
낭자103

9년 전
낭자104
일거수 일투족에도 생각나는 너
9년 전
낭자105
너에게 닿기를
9년 전
낭자107
222222222헐...
9년 전
낭자106
내꺼도아닌데 자꾸 착각하게 되는 사람
9년 전
낭자108
긴 시간 동안 혼자서 고생했을 안타까운 내 사람
9년 전
낭자109
너무 마음이 예쁜 사랑스러운 사람
9년 전
낭자110
행복해지길
9년 전
낭자111
네 덕분에 웃었고 참 많이도 눌물지었지만 그래도 네가 있음에 감사해
9년 전
낭자112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멀어져만가는 사람
9년 전
낭자113
모두가 사랑해. 나도.
9년 전
낭자114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서럽게하는 유일한 달님
9년 전
낭자115
사랑받는 것을 감사할 줄 알아 더 고마운 사람
9년 전
낭자116
혼자너무 아파해서 내가 더 마음아픈 사람
9년 전
낭자117
왜 이렇게 좋지
9년 전
낭자118
너와 나의 거리
9년 전
낭자119
7번의 여름, 그리고 앞으로의 여름을 함께 할 사람.
9년 전
낭자120
흠... 뭐랄까. 다가가면 실제 거리는 가까워지지만. 가까워진 거리만큼 그와 나의 마음의 거리를 멀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
9년 전
낭자121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9년 전
낭자122
진짜 예뻐!
9년 전
낭자123
사람이 그렇게 매력있음 못써요
9년 전
낭자124
화가나거나 기분이안좋거나 언제든지 보기만하면 웃음이나고 기분이좋아지는사람
9년 전
낭자125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
9년 전
낭자126
위로가 되고 싶고 위로가 되는 사람
9년 전
낭자128
빛처럼 환한사람 내삶을 즐겁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하고싶은말이 너무많다
9년 전
낭자129
웃는모습이 멍뭉이같은사람 내가 그사람 기억속에 있었으면 좋겠어
9년 전
낭자130
목소리가 남자다워서 남자다운척하지만 하는짓은 애기같아
9년 전
낭자131
식었다,식었다 생각해도 너만한 사람 못찾겠다
9년 전
낭자132
날 알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아해요
9년 전
낭자133
내 안의 작은 꿈
9년 전
낭자134
눈이 부신 별
9년 전
낭자135
늘 그렇게 예쁘게 웃을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9년 전
낭자136
그냥 너라서
9년 전
낭자137
사랑이라는 말로 묶어놓기가 미안해지는 사람
9년 전
낭자138
내 아픔을 가족보다 잘 알고 힘이 되주는 사람
9년 전
낭자139
보고만 있어도 눈물나는 사람
9년 전
낭자140
내가 보는 제일 아름다운 풍경
9년 전
낭자141
나는 너에게 사랑에 빠져 통장을 텅장으로 만들어버렸다.
9년 전
낭자142
어떠한 사람이라 표현하자면, 내 마음의 안식처.
9년 전
낭자143
존경과 애정
9년 전
낭자144
소중한 사람
9년 전
낭자145
너가 별이라면 나는 어둠이어도 괜찮을 것 같아.
9년 전
낭자146
우쮸쮸
9년 전
낭자147
네가 내 별이다.
9년 전
낭자148
어릴적 순수했던 나를 보는것 같아 더욱 그 순수함을 지켜주고싶다.
9년 전
낭자149
애써 강해보이는것들로 가리지만 마음은 한없이 여린 피터팬
9년 전
낭자150
내가 죽고싶을때 날 살리고 여전히 이유를 만들어주는사람
9년 전
낭자151
너의 웃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해.
9년 전
낭자152
두 눈에 사계절을 담고 다니는사람
9년 전
낭자153
너가 너무 좋아 어떡하지?
9년 전
낭자154
나의 여름
9년 전
낭자155
네가 무수한 별로 이루어진 은하수로만 걸었으면 해.
9년 전
낭자156
그리고 널 뒤따라가고 싶게 만들어. 기다리렴!
9년 전
낭자157
너처럼행복하게지내고싶다
9년 전
낭자158
네가 있어서 내 세상은 더 밝게 빛나
9년 전
낭자159
달님
9년 전
낭자160
설렘을 줬다
9년 전
낭자161
그대가 있기에 나도 존재하는 것처럼
9년 전
낭자162
아무도 너를 버리지 않아.
9년 전
낭자163
단 하나의시간도 너의시간은 행복이길
9년 전
낭자164
나의 꽃 나의 빛 나의 모든것
9년 전
낭자165
나도 있었어 알지
9년 전
낭자166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러어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낭자167
죽지마
9년 전
낭자168
비록 날 모르는 너에게
9년 전
낭자169
내 별님
9년 전
낭자170
내가 어둠이 되어서라도 빛나게 해 주고 싶은 사람
9년 전
낭자171
다정하고 올곧아서 강해보이지만 실은 약한 널 끌어안고 싶어
9년 전
낭자172
행복해
9년 전
낭자173
수 만명이 너를 앓아, 그 중에 나도 있어. 내 마음이 언젠가 너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항상 뒤에서 응원해.
9년 전
낭자174
늘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어주는 유일한 사람
9년 전
낭자175
안타까워서 보듬어주고싶은 고독한 사람
9년 전
낭자176
언제나 그대가 그대였으면
9년 전
낭자177
눈빛 하나, 말 하나, 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9년 전
낭자178
패고싶다
9년 전
낭자179
닿고싶지만 영원히 닿을 수 없을 사람
9년 전
낭자180
가끔은 기대도 돼
9년 전
낭자181
나는 너를
9년 전
낭자182
겉도 속도 아름다운사람
9년 전
낭자183
온전히 마음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
9년 전
낭자184
내가 보듬어주고싶어
9년 전
낭자185
오래보자
9년 전
낭자186
겉은 한없이 밝고 붉게 타오르지만 속은 뜨겁게 타 녹아내리는,촛불같은 사람
9년 전
낭자187
보고싶다. 어디서 뭐해
9년 전
낭자188
부상당하지 마
9년 전
낭자189
버텨줘서 고마워
9년 전
낭자190
사귀자
9년 전
낭자191
꿈에서라도 잃을까 꿈에서라도 얻을까
9년 전
낭자192
복근
9년 전
낭자193
계속 생각난다
9년 전
낭자194
내것은 팔것 이 아니니 과찬은 아니하리라
9년 전
낭자195
웃음과 설렘을 주는 사람
9년 전
낭자196
같이 잠이 들고 같이 눈을 떳으면 좋겠다
9년 전
낭자197
꿈에서라도 나타나줘
9년 전
낭자198
모두가 당신에게 등을 돌려도 제 눈은 변함없이 당신의 웃음을 쫓을겁니다.
9년 전
낭자199
고맙고 또 고맙고 보고싶다
9년 전
낭자200
제자리에서 지켜보는것만이 상처 없이 너를 소유하는 방식
9년 전
낭자201
이제는 웃어주었으면 하는 사람
9년 전
낭자202
항상 어둠이였던 나에게 빛을 보여준 사람
9년 전
낭자203
벗어
9년 전
낭자204
영원히 빛날 사람
9년 전
낭자205
봄이 오기를,아니 봄은 온다
9년 전
낭자206
좋아하지만 절대 다가갈 수 없는 사람
9년 전
낭자207
마음속으로만 좋아해야하는 사람
9년 전
낭자208
미안한 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다고 말 하기에도 미안한 , 나에게 천국을 보여주는 사람
9년 전
낭자209
결혼하자
9년 전
낭자211
내 마음은 찬란하게 빛나
9년 전
낭자217
아니 너빙...?
9년 전
낭자220
오랜만이야 드림걸?
9년 전
낭자240
날 기다렸지
9년 전
낭자212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아련하게 그리워지는구나.
9년 전
낭자213
해맑은 미소에 이토록 구원받았구나.
9년 전
낭자214
빛나는 자신뒤의 어둠으로 날 버려두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빛나자며 손내밀어준사람
9년 전
낭자215
내 삶을 구원해준, 나의 영웅
9년 전
낭자216
눈부신 내 사랑.
9년 전
낭자218
날 기쁘게 해주는 은빛청년
9년 전
낭자219
나에게 나보다도 소중한 사람
9년 전
낭자221
항상 고마워
9년 전
낭자222
핡..(깊은 들숨)
9년 전
낭자224
내가 가진 걸 다주어도 모자란것만 같아서 한없이 미안한 사람
9년 전
낭자225
그대 웃음으로 나를 꽃피우리
9년 전
낭자226
잠시 잊혀져가다가도 무심코 보면 내 마음에 불지르는 불씨같은 사람
9년 전
낭자227
바라만 봐도 설렘
9년 전
낭자229
어디아프진않은지밥은잘먹고다니는지니가웃으면나도웃게되고니가슬프면나도슬퍼 언제나보고싶다
9년 전
낭자230
사랑하니까
9년 전
낭자231
학창 시절 나와 함께하고 앞으로도 함께 할 나의 빛이고 빛이 될 사람
9년 전
낭자232
내 가족 다음으로행복했으면 좋겠는 사람.
9년 전
낭자233
팬의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가수도 사랑을 준다는 걸 알려준 사람
9년 전
낭자234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날에도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9년 전
낭자235
알면 알아갈수록 매번 반해♥
9년 전
낭자236
내 청춘을 빛내준 너
9년 전
낭자237
내이상형이지만 나보다예쁘고 마음씨착한여자한테갔으면하는사람
9년 전
낭자238
뭐라 말 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사랑해 세상 어떤 단어로는 표현가능한지 모르겠는데 그냥 사랑해진짜
9년 전
낭자239
어떤 단어를 갖다 붙여도 좋은 뜻이 될 것 같은 사람
9년 전
낭자241
목소리, 숨소리 만으로도 나를 위로해주는 내 가치관의 일부인 사람
9년 전
낭자242
꽃길만 걸어야 할 빛나는 내사람들
9년 전
낭자243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진짜 말로 표현하질 못 하는 사람
9년 전
낭자244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계속 생각나는 사람
9년 전
낭자245
그 어떤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단 한 사람
9년 전
낭자246
너의 모든걸 알고싶어
9년 전
낭자247
어디에서 있든지 따뜻한 미소로만 지내길.
9년 전
낭자248
활짝 피어난 꽃
9년 전
낭자249
끝까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갈 사람 다 괜찮아 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아
9년 전
낭자250
애정해
9년 전
낭자251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 사람
9년 전
낭자252
손짓 하나로 반하게 만드는 내 새벽별
9년 전
낭자253
태어나줘서 고마워
9년 전
낭자254
니가 행복해하면 나도 행복하다
9년 전
낭자255
마음같아서는 업고다니고싶은데 포스터에 있는 니 사진도 맨날 뭐 먹을때나 뭐 어디 갈때 데리고 다니고 싶지만 넌 바쁘고 나도 바쁘고 언제든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넌 나 말고도 옆에 있어줄 사람 많고 어쩔때는 현타와서 보기 싫었다가 그렇게 생각한걸 미안하다고 하고 수업 하다가 생각나면 집중 해야되는데 광대는 가만히 있지를 않고 어쩌다 니 얘기가 들리면 그 얘기밖이 안들리고 좋은 얘기면 나도 좋고 안좋은 얘기면 나도 기분이 안좋고 니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싶은 그런 사람.
9년 전
낭자256
데뷔나해♡
9년 전
낭자257
별님이 있어서 별빛이 빛날 수 있는거야, 별님 고마워
9년 전
낭자258
나 홀로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추억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랑하는 사람.

당신의 자랑은 나라고 말해주는 봄같은 사람

9년 전
낭자259
우리 오빠 사랑해
9년 전
낭자260
미안해 그냥 다
9년 전
낭자261
웃으면 나도 웃게되고 울으면 나도 울게돼 보기만해도 좋은 내가수
9년 전
낭자262
그룹은 탈덕해도 너는 탈덕을 못하겠다
9년 전
낭자263
예쁘고 참한여성분이랑 결혼해서 예쁘고 건강한아기를 낳아서 국가에 도움이됐으면좋겠고 날위해서 그때까지 슈돌이한다면ㅋㅋㅋㅋㅋ슈돌에나와서 사는거보여주라
9년 전
낭자264
세상 모든 빛이 모인 것만 같은 사람
9년 전
낭자265
몇년이 지났는데 하루가 지난것처럼 이름만 들어도 설렌다
9년 전
낭자266
영원히 청명해라
9년 전
낭자267
너에겐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9년 전
낭자268
미안하다 나쁜 마음은 없었다 너가 너무 이뻐서그래
9년 전
낭자269
따스한 존재, 아름다운 존재, 설렘 그 자체
9년 전
낭자270
서로를 있게 해주는, 서로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존재.
9년 전
낭자271
내 삶의 햇빛같은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존재.
9년 전
낭자272
산소 같은 너
9년 전
낭자273
터닝포인트
9년 전
낭자274
세쿠시
9년 전
낭자275
나를 변화시키는 사람
9년 전
낭자276
보고 있는데 볼수가 없는
9년 전
낭자277
보고만 있어도 힘이 되주는 사람
9년 전
낭자278
네가 '훗날 저희가 있어서 좋았다고 말해주시겠어요?'라고 그랬지, 꼭 그렇게 말해줄게 봄아
9년 전
낭자279
그냥보기만해도웃음나고좋아지는사람
9년 전
낭자280
마요요마요마요요 그대를 위해 마요네즈 먹기 연습을 하교ㅠ있죠 조금만 기다려줘요
9년 전
낭자281
아 익명만애인줄 알았어.. 어쩐지 평소 닝들이랑 다르게 감성적이더라
그럼 나도 쓰리디를 ㅠㅠ
당신이 변하기 전까지 나도 변할 일 없을 거에요

9년 전
낭자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닝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낭자282
나의 애인, 나의 친구, 나의 가족 그 모든 것
9년 전
낭자283
설렘
9년 전
낭자284
무엇을하던 항상 지니고있는 마음
9년 전
낭자285
망태기...망태기가 어디있느냐
9년 전
낭자286
머리칼이 햇살을 닮아 눈부시고 웃는 게 싱그러운 사람
9년 전
낭자287
눈을 감아도 보이는 사람
9년 전
낭자288
생각만 해도 나를 웃음짓게 만드는, 눈물나게 만드는 그런 사람.
9년 전
낭자289
잠시 다른마음을 먹어도 어쩔수없이 눈이 가게되는 사람
9년 전
낭자290
아름답고 여린 사람 그토록 먼 사람
9년 전
낭자291
티는 안내지만 영원히 니 편
9년 전
낭자292
좋아해
9년 전
낭자293
이상형과 존경하는 사람 사이
9년 전
낭자294
안타까워
9년 전
낭자295
사랑해
9년 전
낭자296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는 님이여 핥아도 모니터맛만 나지만 나 그대 사랑한다..☆
9년 전
낭자297
연예인만 좋아하던 내게 축구로 발을 들이게 한사람
9년 전
낭자298
넌 항상 빛나
9년 전
낭자299
눈만 봐도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사람.
9년 전
낭자300
나를 보는 것 같다
9년 전
낭자301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빼앗는 사람
9년 전
낭자302
숨통이 트이게 하는 사람
내 청춘을 바치게 될 사람

9년 전
낭자303
완벽한내이상형
9년 전
낭자304
이뤄질수없는짝사랑
9년 전
낭자305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자꾸 잊게되는 사람
9년 전
낭자306
보고싶다
9년 전
낭자309
미움받지않고 쭉 예쁜 행동만 하길
9년 전
낭자312
겨울을 흉내내는 봄같은 아이.
9년 전
낭자313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무리 생각해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년 전
낭자319
세후낰!!!!!!!!!!!세후니ㄴ!!!!!!!!!!!!!!!!11
9년 전
낭자314
니가 웃으면 나는 봄이된다.
9년 전
낭자315
힘들었던 그 시간을 되새겨 보니
9년 전
낭자316
힘들 때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9년 전
낭자317
얼굴도 마음도 예쁜 그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9년 전
낭자318
나의 봄은 너로 인해 시작되었다.
9년 전
낭자320
미안해 이제 행복해야 돼 잘 살아
9년 전
낭자321
한여름밤의 꿈같았던 사람
9년 전
낭자322
안쓰럽고 고맙고.. 정말 동경해요
9년 전
낭자323
이제 자고 있으려나
9년 전
낭자324
하고 매시간마다 생각나는 사람
9년 전
낭자325
그저 웃어주었으면 좋겠어
9년 전
낭자326
솜사탕처럼 달콤해
9년 전
낭자327
네가 좋아하는 걸 보면 그냥 다 주고 싶었어.
9년 전
낭자328
예쁘게 살아
9년 전
낭자329
너만보면 무언가 자꾸 끓어오르잖아
8년 전
낭자330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사람
8년 전
낭자331
동정과 애정 사이
8년 전
낭자332
꿈나라에서 만나
8년 전
낭자333
나란존재를밟고빛나는사람
그럼에도난밟히며웃는사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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