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다'라는 문장을 다른식으로 표현해봐

나는 반짝반짝

 

[낭자1]

환하다

[낭자2]

눈 부시다

[낭자8]

22222

[낭자3]

헐 나도 반짝반짝 생각하고 들어옴

[글쓴낭자]

올 쌤쌤!!

[낭자7]

그러니 난 삐까삐까

[글쓴낭자]

삐까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자4]

샤라랄라라라라~샤라랄라라라라~

[낭자5]

환하다

[낭자6]

눈부시다

[낭자9]

앞에서 김태희가 걸어온다

[글쓴낭자]

=앞에서 내가 걸어온다

[낭자16]

죽빵?

[낭자10]

나한테 너라는 존재

[낭자11]

광채난다

[낭자12]

아름답다

[낭자13]

내 얼굴

[글쓴낭자]

에헤이

[낭자14]

눈이부시다

[낭자15]

너의 눈, 코, 입

[낭자17]

찬란하다

[글쓴낭자]

우와. 그렇게도 쓸 수 있겠구나. 이건 생각 못했어!

[낭자18]

눈앞이 새하얗다

[낭자19]

비이이잋 샤아아아아인

[낭자20]

눈앞이 아득해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낭자21]

샤방샤방

[낭자22]

하늘이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오직 신만이 그 자신을 태우리라.

[낭자23]

날이 밝다

[낭자24]

블링블링..

[낭자25]

어둠을 밝히다

[낭자26]

내가 사랑했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