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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2l
이 글은 8년 전 (2016/1/20) 게시물이에요
나랑 얘기해요.


 
   
우동1
뭐하고 지내요?
8년 전
글쓴우동
방학이라서 게을러져서 하는 거 없이 지내요..ㅠㅠㅠ한심하죠..
8년 전
글쓴우동
우동1은 뭐해요?
안 자는 거면 저랑 얘기할래요?

8년 전
우동9
음..동시에 2명이랑 얘기하는거 힘들지 않을까요? 대화가 꼬인다거나..
8년 전
글쓴우동
괜찮아요! 혹시 불편하면 안해도되요..ㅜㅜ
8년 전
우동2
심심하다
8년 전
글쓴우동
저도 심심해요! 저랑 얘기해요
8년 전
우동3
그래요 좋죠
8년 전
글쓴우동
지금 뭐해요?
8년 전
우동5
그냥 누워서 뒹굴 뒹굴 하고 있어요 너는 지금 뭐해요?
8년 전
글쓴우동
5에게
저도요! 애인은 있어요?

8년 전
우동6
글쓴이에게
없어요.. 너는 있나요?

8년 전
글쓴우동
6에게
저도 없어요... 아니에요ㅋㅋㅋ 괜찮아요!

8년 전
우동11
글쓴이에게
괜찮으면 다행이네요

8년 전
우동7
글쓴이에게
아 이거 약간 말투가 좀 그러네 미안해요 의도한 건 아닌데

8년 전
글쓴우동
7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8년 전
우동13
글쓴이에게
딱히 그렇게 정해진 건 없어요 음.. 귀엽고 스킨십 좋아하는 사람? 변태는 아닌데 제가 좀 좋아해서요 너는요?

8년 전
글쓴우동
13에게
저도 스킨쉽 좋아하는 사람이랑 아기같이 대해주는 사람? 좋아요!

8년 전
우동15
글쓴이에게
아 진짜요? 우쭈쭈 그랬어? 좋아하려나? ㅋㅋ.. 미안해요

8년 전
글쓴우동
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귀여워요

8년 전
우동17
글쓴이에게
좋아요라니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음.. 음식 뭐 좋아하는 거 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7에게
음... 음식은 야채 싫어하고 인스턴트나 고기 좋아해요.
너는 뭐 좋아해요?

8년 전
우동18
글쓴이에게
나도 그래요 야채 싫어하고 고기 인스턴트 좋아하고 비슷하네요

8년 전
글쓴우동
18에게
그럼 취미는 어떻게 돼요?

8년 전
우동22
글쓴이에게
취미는 춤추는 거랑 아기 돌보기 좋아해요 너는요?

8년 전
글쓴우동
22에게
사실 난 취미 딱히 없어요..!
그때그때 흥미 생기는 게 취미라 해야 되나..
요즘은 퍼즐 맞추거나 관심 가는 작가 생겨서 책 읽기 해요.ㅎㅎ

8년 전
우동27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뭔가 귀엽네요 아 나이는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8년 전
글쓴우동
27에게
이제 18살이에요
우동이는 몇 살이에요?

8년 전
우동28
글쓴이에게
나도 18살인데 동갑이네요

8년 전
글쓴우동
28에게
여기 고등학생들 많네요..!
애인 사귀어본 적 있어요?

8년 전
우동32
글쓴이에게
그러게요 많네요 아니요 없어요 너는요?

8년 전
글쓴우동
32에게
한번 있어요!

8년 전
우동34
글쓴이에게
아 진짜요? 어떻게 사귄 거예요?

8년 전
글쓴우동
34에게
친한 친구는 아니고 그냥 아는 친구? 정도였어요 ㅋㅋㅋ
어쩌다 보니 사귀었어요!

8년 전
우동37
글쓴이에게
아 그랬구나..!

8년 전
글쓴우동
37에게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요?

8년 전
우동41
글쓴이에게
아니요.. 없어요 너는 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41에게
나도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녀라도 있으면 짝녀 생각할 텐데.. 휴... 요즘 외롭네요.

8년 전
우동45
글쓴이에게
나도요.. 짝녀라도 있었으면 하고.. 외로워요ㅠㅠ

8년 전
글쓴우동
45에게
친구 중에 동성이나 양성애자 있어요?

8년 전
우동47
글쓴이에게
양성은 있어요 친구 중에 너는 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47에게
양성은 나도 있어요!
짝녀 생기면 털어 놓기 편해서 좋아요ㅋㅋㅋ

8년 전
우동50
글쓴이에게
아 난 털어 놓지를 못해서 좋겠네요..

8년 전
글쓴우동
50에게
왜 못 털어놔요?

8년 전
우동52
글쓴이에게
예전에는 친했는데 지금은 완전 서먹한 사이라서..

8년 전
글쓴우동
52에게
속상하지는 않아요?..
그럼 짝녀 생기면 혼자 끙끙 앓는 편이에요?

8년 전
우동54
글쓴이에게
네 제가 커밍아웃을 한 친구들도 있긴 한데.. 말하기 좀 그래서 혼자 끙끙 앓는 편이에요

8년 전
글쓴우동
54에게
와..그래도 커밍아웃은 다 잘 했나 보네요
친구 잘 뒀네요!

8년 전
우동57
글쓴이에게
그런거 같아요 반응도 덤덤하고 그래서 고마웠었는데

8년 전
글쓴우동
57에게
혹시 부모님은 알고 계셔요?

8년 전
우동59
글쓴이에게
아니요.. 말을 못하겠어요.. 어머니는 약간 혐오 하시고 아버지도 약간 그러시는 거 같아서.. 너희 부모님은 다 알고 계셔요?

8년 전
글쓴우동
59에게
그때 사귀었던 애랑 안좋게 헤어지는 바람에 아버지는 알고 계셔요
근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그냥 그 나이의 호기심?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도 혐오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8년 전
우동60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부럽네요.. 저희 어머니는 제가 사람이랑 사람이 좋아하는 건데 뭐 어떠냐고 그러니까 소름 끼친다고 그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었어요.. 그래서..

8년 전
글쓴우동
60에게
그래도 자식이 동성애자 면 받아들이실 수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말아요..!

8년 전
우동61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되게 같은 나이인데 많이 성숙한거 같아요

8년 전
글쓴우동
61에게
아니에요ㅋㅋㅋ
네가 더 성숙해보여요.!
안졸려요?

8년 전
우동62
글쓴이에게
그래요? 아 원래 5시에 자고 6시에 자는 편이라 안 졸리고 오히려 쌩쌩해요 ㅋㅋ 너는 졸려요?

8년 전
글쓴우동
62에게
나도 안 졸려요.
방학만 되면 밤낮이 바뀌어서 고생 중이에요..ㅠㅠ

8년 전
우동63
글쓴이에게
나도 그래서 큰일 났어요 개학하면 밤새우고 학교 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8년 전
글쓴우동
63에게
휴ㅠㅠㅠㅠ..난 내일 일찍 나가야 돼서 일단 오늘은 일찍 자보려고 해요.
너도 오늘은 일찍 자요! 혹시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얘기해요.

8년 전
우동65
글쓴이에게
난 다음이 내일 너 일 다 보고였으면 좋겠네요!ㅋㅋ 부담된다면 미안해요 빨리 자요 벌써 새벽 2시인데 오구, 빨리 자요 아 아침에 엄청 춥데요 따뜻하게 입고 나가요 잘 자요

8년 전
글쓴우동
65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못 자겠잖아요ㅋㅋㅋㅋ
컴퓨터 끄고 이제 누웠어요!

8년 전
우동68
글쓴이에게
왜 못 자겠어요 ㅋㅋ잘했어요 빨리 자요 자장 자장 해줄까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68에게
너랑 더 얘기하고 싶어서요.ㅋㅋㅋ
그냥 밤새야겠다!

8년 전
우동69
글쓴이에게
일찍 나가야 된다면서요 ㅋㅋ 그러면 나는 당연히 좋긴 한데 괜찮겠어요?

8년 전
글쓴우동
69에게
어짜피 잠도 안왔는데 괜찮아요!

8년 전
우동71
글쓴이에게
그러면 다행이네요! 아 피아노 잘쳐요? 그냥 앞에 피아노가 있길래..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71에게
어.. 잘치진않는데
얼마전부터 배우는 중이에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8년 전
우동74
글쓴이에게
나도 작년에 배웠었는데 나중에 잘 치게 되면 나한테 들려줘요 궁금해

8년 전
글쓴우동
74에게
잘 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치게되면 들려줄게요.
너는 피아노 잘쳐요?

8년 전
우동75
글쓴이에게
아니요..ㅋㅋ 기초 배우다가 그만뒀어요

8년 전
글쓴우동
75에게
엇..!그럼 잘하는 거 뭐에요?

8년 전
우동78
글쓴이에게
음.. 뭐가 있을까요.. 취미가 잘하는 거랑 똑같은 거 같아요 좋아하니까 조금은 잘해요

8년 전
글쓴우동
78에게
아기 돌보기라니 대단해요..! 춤추기도 멋져요
전 몸치라서 춤 잘 추는 사람보면 부러워요 ㅋㅋㅋ

8년 전
우동81
글쓴이에게
그래요? 아 근데 저도 좀 추는 거라서 그렇게 잘 추지는 못해요 ㅋㅋ 넌 잘하는 게 뭐예요?

8년 전
글쓴우동
81에게
잘하는 게 없어서 좀 부끄럽네요..ㅠㅠㅠㅠ

8년 전
우동84
글쓴이에게
에이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잘하는 거 있는 거 같은데 사람 얘기도 잘 들어주는 거 잘하는 거로 하는 거 어때요 음.. 좀 그런가

8년 전
글쓴우동
84에게
아니에요..실제로는 안그래요.. 여기는 마음이 편안해져서 말이 더 잘 나오는 거 같아요!

8년 전
우동86
글쓴이에게
음 그랬구나..

8년 전
글쓴우동
86에게
넌 평소 성격 어때요?

8년 전
우동88
글쓴이에게
장난기도 많고 말도 많고 시끄럽고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고 집에서는 애교 많은 딸이고 그냥 흔한 성격 밝은 애야 ㅋㅋ 너는?

8년 전
글쓴우동
88에게
난 친구들한테는 애교도 많고 장난끼도 많은데
집에서는 무뚝뚝한 딸 인거 같아ㅋㅋㅋ집에서 애교 많으면 사랑받겠네

8년 전
우동89
글쓴이에게
막내딸이라서 좀 그런거 같아 ㅋㅋ 뭔가 비슷한데 다르네

8년 전
글쓴우동
89에게
막내딸..!난 외동인데 막내면 진짜 사랑둥이겠네요...

8년 전
우동90
글쓴이에게
약간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ㅋㅋ 막내인데 오빠랑 9살 차이나고 그래서 뭔가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외동이면 외롭지 않아요? 약간?

8년 전
글쓴우동
90에게
어렸을 때는 친척집에서 사촌들이랑 자라서 그런가 딱히 외로운건 없었어요.
지금은 친구들 있으니까 그런 거 못 느끼는.거 같아요ㅎㅎ

8년 전
우동92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외롭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

8년 전
글쓴우동
92에게
음.. 뭐 궁금한 거는 없어요?

8년 전
우동93
글쓴이에게
음.. 아 좋아하는 노래라던가 좋아하는 노래 장르라던가 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93에게
아ㅋㅋㅋ 좀 유치하려나...아이돌 노래 좋아해요...! 너는 어떤 노래 좋아해요?

8년 전
우동94
글쓴이에게
하나도 안 유치해요 나도 아이돌 노래 좋아하는데요 뭐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94에게
그럼 다행이이네요!

8년 전
우동95
글쓴이에게
뭐예요 ㅋㅋ 말투 굉장히 나 같아요 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95에게
아ㅋㅋㅋ그랬어요? 계속 대화하니까 비슷해지나봐요 ㅋㅋㅋㅋㅋ

8년 전
우동96
글쓴이에게
그런가 봐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ㅋㅋㅋ 아 일찍 나가야 된다면서요 지금이라도 빨리 자는 게 좋지 않아요? 걱정돼서 그래요 안 졸려요?

8년 전
글쓴우동
96에게
그렇게 일찍은 아니에요! 안 졸리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괜찮아요~~

8년 전
우동97
글쓴이에게
그런거라면 다행이네요 음 궁금한거? 없으려나요

8년 전
글쓴우동
97에게
음... 많이 물어봐서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 나는대로 틈틈히 물어볼게요!

8년 전
우동98
글쓴이에게
응 그래요 ! 아 좋아하는 동물 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98에게
웬만한 동물은 거의 다 좋아해요! 강아지는 키워도 봤어요ㅎㅎㅎ 너는 동물 좋아해요?

8년 전
우동99
글쓴이에게
나도 동물 좋아해요! 강아지 키워봤다니 부럽네요 우리 집은 못 키워서..

8년 전
글쓴우동
99에게
난 이제 고양이 키워보고 싶어요ㅋㅋㅋ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서..

8년 전
우동100
글쓴이에게
맞아요 고양이도 귀엽죠 사랑스럽고 예쁘고

8년 전
글쓴우동
100에게
이제 좀 졸린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나 먼저 자서 미안해요ㅠㅠㅜ 너도 얼른 자고 좋은 꿈 꿔요.ㅠㅠ

8년 전
우동101
글쓴이에게
미안해할 거 없어요! 잘 자고 좋은 꿈꾸고 내일 따뜻하게 입고 나가요 잘 자요 :)

8년 전
글쓴우동
101에게
혹시 지금 있어요?

8년 전
우동102
글쓴이에게
응 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02에게
헐 안 자고 뭐해요?

8년 전
우동103
글쓴이에게
그냥 노래 들으면서 멍 때리고 있었어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03에게
무슨 노래 들어요? 나도 그거 들을래요!

8년 전
우동104
글쓴이에게
아낀다 듣고 있었어요 ㅋㅋ 아 일은 잘 보고 왔어요? 늦게 잤었잖아요

8년 전
글쓴우동
104에게
아침에 피아노 배우러 갔다 온 거에요!ㅋㅋㅋㅋ 이제 양손 배웠어요...ㅠㅠㅠ

8년 전
우동105
글쓴이에게
그랬어요? ㅋㅋ 귀엽네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05에게
어제 몇시에 잤어요?

8년 전
우동106
글쓴이에게
어제 5시인가? 아마 그쯤에 잤을 거예요

8년 전
글쓴우동
106에게
다행이네요ㅋㅋㅋㅋ 난 설마 7시나 8시쯤 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8년 전
우동107
글쓴이에게
그 시간까지는 못 버텨요 ㅋㅋㅋ 6시만 되면 잠 들어서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07에게
일어나는 건 몇시에 일어나요?

8년 전
우동108
글쓴이에게
오후 1시쯤에 일어나요! 아 오늘은 몇 시쯤에 잘 생각이에요?

8년 전
글쓴우동
108에게
너 자면 나도 잘래요ㅎㅎㅎ

8년 전
우동109
글쓴이에게
오늘도 5시쯤에 잠들거 같은데 괜찮겠어요?? 내일은 뭐 없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09에게
괜찮아요ㅋㅋㅋ 내일은 한가해요

8년 전
우동110
글쓴이에게
그러면 다행이네요 좋네요 나랑 계속 같이 있을 거잖아요 그렇죠?

8년 전
글쓴우동
110에게
네 나도 좋아요!

8년 전
우동111
글쓴이에게
나 지금 너 때문에 엄마 미소로 계속 있어요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8년 전
글쓴우동
111에게
엥..? 안 귀여워요 ㅋㅋㅋㅋ 나보다 네가 더 귀여워요!

8년 전
우동112
글쓴이에게
아닌데 ㅋㅋㅋ 네가 더 귀엽죠!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12에게
혹시 누구 닮았는지 말해 줄 수있어요?

8년 전
우동113
글쓴이에게
어... 도라에몽..?ㅋㅋㅋ 닮았어요 ㅋㅋㅋ 너는요?

8년 전
글쓴우동
113에게
도라에몽이요?!ㅋㅋㅋㅋㅋㅋ 귀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닮은 사람 거의 없는데 아 가끔가다 눈 썹그린 진돗개 닮았다고....

8년 전
우동11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순하고 귀엽게 생겼나봐요 ㅋㅋㅋ엄청 귀엽겠네요

8년 전
글쓴우동
114에게
순하게 생기지는 않았어요
첫인상은 다들 어 보인다해요ㅠㅠ

8년 전
우동115
글쓴이에게
아 네가지 없어 보인다고 해요??

8년 전
글쓴우동
115에게
어.. 필터링 됐네요...
네..! 다들 그렇게 말해요.

8년 전
우동116
글쓴이에게
아 진짜요? 음..왜지..상상과는 좀 다른게 생겼나봐요..

8년 전
글쓴우동
116에게
너는 키는 커요?

8년 전
우동117
글쓴이에게
밤새우는데.. 키가.. 클까요.. (우로 먹) 156이에요.. 하하 너는요?

8년 전
글쓴우동
117에게
난 더 작아요.. 153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우동118
글쓴이에게
와 나보다 작아요? 귀엽네요 아이구, 귀여워라

8년 전
글쓴우동
118에게
귀엽다 하니까 좋은데 뭔가 부끄러워요ㅋㅋㅋㅋ

8년 전
우동119
글쓴이에게
부끄러워요? 그랬어요? 아 진짜 광대가 내려올 틈이 없네요

8년 전
글쓴우동
119에게
네ㅋㅋㅋ 하나도 안 귀여운데.. 내가 볼 때는 네가 더 귀여워요!

8년 전
우동120
글쓴이에게
서로 귀여워하고 있네요 우리 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20에게
그러게요ㅋㅋㅋ
애인 생기면 뭐부터 하고 싶어요?

8년 전
우동121
글쓴이에게
애인 생기면 손잡고 이곳 저곳 놀러다니고 싶어요 ! 너는 뭐부터 하고 싶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21에게
커플링 해 보고 싶어요
하면 너무 예쁠 거 같아요

8년 전
우동122
글쓴이에게
아 맞아 그것도 하고 싶어요 그러게요 진짜 예쁠 거 같아요

8년 전
글쓴우동
122에게
그리고 1박2일 여행 이런 것도 좋은 거 같아요!

8년 전
우동123
글쓴이에게
맞아요 아 그냥 다 좋을 거 같아요 상상만 해도 좋네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23에게
일단 생기면 잘 해줄 수 있는데ㅋㅋㅋ 생각 해보면 주위에서 만들기는 힘든 거 같아요.. 한번 사귀어 본 거는 정말 운이 좋았던 거 같네요..ㅠㅠ

8년 전
우동124
글쓴이에게
맞아요 생기면 잘해줄 수 있는데 주위에서 만들기 진짜 힘들죠.. 한 번 사귀어 봤다니 부럽네요..

8년 전
글쓴우동
124에게
곧 생길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봐요! 아 퀴어퍼레이드? 그거 가 본적 있어요?

8년 전
우동125
글쓴이에게
생길 수 있을까요 제가.. 아니요 가본 적 없어요 넌 가봤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25에게
안 가봤어요.
올해는 갈 수있으면 가 보려구요ㅎㅎㅎ

8년 전
우동126
글쓴이에게
저도 가보고 싶은데 가족한테 들키면 큰일 날거 같아서요.. 간다면 잘 다녀와요!

8년 전
글쓴우동
126에게
네! 부모님이 보수적인편이에요?

8년 전
우동127
글쓴이에게
기독교라.. 싫어하시죠 ..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27에게
음... 또 물어볼 거 없나... 지금 생각 중인데 너는 궁금한 거 없어요?

8년 전
우동128
글쓴이에게
음.. 좋아하는 옷 스타일..? 내 애인이 입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스타일은 뭐예요?

8년 전
글쓴우동
128에게
체크셔츠에 청바지 입어주는 거 좋아해요! 너는 어떤 스타일 좋아해요?

8년 전
우동129
글쓴이에게
목폴라에 코트 좋아해요 ! 뭔가 깔끔한 거 좋아해요

8년 전
글쓴우동
129에게
오.. 뭔가 지적인 이미지 같아요ㅋㅋㅋ

8년 전
우동130
글쓴이에게
그런가요? ㅋㅋㅋ 안 피곤해요? 괜찮아요?

8년 전
글쓴우동
130에게
응! 괜찮아요! 너는 괜찮아요?

8년 전
우동131
글쓴이에게
나도 괜찮아요 다행이네요 졸리면 말해요 !

8년 전
글쓴우동
131에게
나 지금 우리 대화한 거 보고 있어요ㅋㅋㅋ 진짜 많이 했네요!

8년 전
우동132
글쓴이에게
아 보고 있어요? 맞아요 우리 엄청 많이 했더라고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32에게
맞아요 엄청 많이 했었요!
이렇게 오래 대화 해본 거 처음이에요!

8년 전
우동133
글쓴이에게
나도 처음이에요 신기해요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33에게
심심하면 내일 새벽에 또 와요!

8년 전
우동134
글쓴이에게
당연히 올 거 같아요 난 너만 괜찮고 부담스럽지 않다면

8년 전
글쓴우동
134에게
하나도 안 부담스러워요.
그럼 내일도 기다릴게요

8년 전
우동135
글쓴이에게
응 내일은 물어볼 거 잔뜩 준비해서 올게요 지금 잘 거예요?

8년 전
글쓴우동
135에게
네ㅜㅜ 이제 자려구요.
너도 빨리 자야되요! 꼭이요! 잘자요

8년 전
우동136
글쓴이에게
응 알겠어요 ㅋㅋ 잘 자요 꿈꾸지 말고 푹 자요

8년 전
글쓴우동
136에게
나 또 왔어요!

8년 전
우동137
글쓴이에게
잘 왔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37에게
음...아! 오늘 오랜만에 독서실 갔다 왔어요.
원래 매일 가야되는데 가끔가서 돈 아까운 거 같아요..ㅠㅠㅠ

8년 전
우동138
글쓴이에게
아 좀 그러겠네요.. 그러면 오늘 가서 공부하고 온 거예요?

8년 전
글쓴우동
138에게
네..! 한 시간 반? 정도 하고 왔어요 ㅋㅋㅋ
너는 오늘 뭐 했어요?

8년 전
우동139
글쓴이에게
와 열심히 했네요 ! ㅋㅋ 아 오늘 진짜 한 거 없었어요.. 잉여 잉여 했어요 오늘..

8년 전
글쓴우동
139에게
학원은 안 다녀요?

8년 전
우동140
글쓴이에게
아 네 학원은 안 다녀요

8년 전
글쓴우동
140에게
방학 때 학교는 가요?

8년 전
우동141
글쓴이에게
아니요 대신 다른 거 배워요

8년 전
글쓴우동
141에게
뭐 배우는데요?

8년 전
우동142
글쓴이에게
학원은 아니고 어머니 가게에서 일 배워요

8년 전
글쓴우동
142에게
우와... 멋있어요....

8년 전
우동143
글쓴이에게
멋있어요? ㅋㅋ 그런가

8년 전
글쓴우동
143에게
목표있고 배우는 게 멋있어요!

8년 전
우동144
글쓴이에게
아 그래요? 오 그렇구나 아 넌 꿈이 뭐예요?

8년 전
글쓴우동
144에게
사실 꿈같은 거 없어서 좀 걱정이에요..

8년 전
우동145
글쓴이에게
아.. 맞아요 그러면 좀 걱정이 되죠.. 하고 싶은 거는 없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45에게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ㅠㅠㅠㅠㅠ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일단 목표에요.. 그것만 해도 좋을 거 같아요!

8년 전
우동146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ㅠㅠㅠ 일단은 그게 목표니까 꼭 이뤘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글쓴우동
146에게
나 씻고 왔어요! 답 늦어서 미안해요

8년 전
우동147
글쓴이에게
아니에요 괜찮아요 !

8년 전
우동4
우동1:(상처)
8년 전
우동8
아직 안 자요
8년 전
글쓴우동
언제 자려고요?
8년 전
우동10
글쎄요 평소처럼 세 시쯤?
8년 전
글쓴우동
전 요즘 다섯시에 자요..
일찍 자고 싶은데 밤낮이 바뀌어서ㅠㅠㅠ

8년 전
우동12
저도 사실 바뀐 지 오래 그저께엔 여섯 시에 잤어요 얼른 자자
8년 전
우동14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잘 안오네요ㅜㅜ
8년 전
글쓴우동
일찍 일어나야 되면 얼른 자요!
그러다 못 일어나면 어떡해요ㅜㅜ

8년 전
우동16
그럼 조금만 더 있다가 한시 반에 자러갈게요ㅎㅎ 잘못자도 일어나는 건 제일 잘합니다ㅋㅋ
8년 전
글쓴우동
저랑 비슷해요
저도 일어나는 거 잘해요!

8년 전
우동19
잘못일어나도 잘자고싶은게 가장 큰 소원인데ㅜㅜ 쓰니는 잘못자고그러지말고 이따 잘잠들수있기를 바라요!
8년 전
우동20
안자고 뭐해요? 빨리자요
8년 전
글쓴우동
안졸려요ㅠㅠㅠ 안잘래요ㅠㅠㅠㅠ
8년 전
우동24
그럼 저랑 놀아요
8년 전
글쓴우동
뭐하고 놀래요?
8년 전
우동25
음...그냥 얘기하고 놀아요!!
8년 전
글쓴우동
25에게
애인은 있어요?

8년 전
우동29
글쓴이에게
없....없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우어어어엉ㅇ

8년 전
글쓴우동
29에게
ㅈ..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ㅇㅇ엉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기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우동31
글쓴이에게
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외롭기는 외롭고

8년 전
글쓴우동
31에게
딱 제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왜 아무도 저한테 관심이 없을까요..ㅠㅠㅠㅠ

8년 전
우동33
글쓴이에게
제가 관심가져줄게요 이리로와요

8년 전
글쓴우동
33에게
좋아요♡
지금 갈에요. 박력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8년 전
우동35
글쓴이에게
괜찮으면 몇살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8년 전
글쓴우동
35에게
18살이에요!

8년 전
우동38
글쓴이에게
와!!! 저랑 비슷해요ㅠㅠㅠㅠ

8년 전
글쓴우동
38에게
여기 생각보다 고등학생 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
애인 사귀어본 적 많아요?

8년 전
우동42
글쓴이에게
쓰니 자꾸 아픈곳만 찌르고 좋아해본적은 한번있는데 사귄적은 없어요ㅠㅠ

8년 전
글쓴우동
42에게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너 매력 있어서 앞으로 애인 꼭 생길 거예요!

8년 전
우동43
글쓴이에게
에에? 방금 설렜잖아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43에게
그랬어요? 근데 진짜 매력 있어요! 말도 조근조근 예쁘게 해서 좋아요!

8년 전
우동46
글쓴이에게
진짜요? 조근조근하다는 소리 살면서 처음 들어봐요 실제로는...(절레절레)

8년 전
글쓴우동
46에게
에이 실제로도 이럴 거 같은데요!

8년 전
우동48
글쓴이에게
카톡에서도 시끄러움이 느껴나는정도에요!! 쓰니 말하는거 반만 닮았으면 좋겠어요

8년 전
글쓴우동
48에게
저는 실제로는 말할 때 필터링을 잘 못 해서 ㅆ.가지없어요..ㅋㅋㅋ
저 닮으면 안 돼요!

8년 전
우동51
글쓴이에게
쓰니말하는거랑 제가 말하는거랑 비슷할지도 몰라요 헿...

8년 전
글쓴우동
51에게
아닐 거 같은데요?ㅋㅋㅋㅋ
너 엄청 귀여워요..

8년 전
우동53
글쓴이에게
으아...쓰니 심장포캥ㅠㅠㅜㅜ 쓰니 절가져요

8년 전
글쓴우동
53에게
일루와요ㅋㅋㅋㅋ
너 같은 사람이면 환영이에요

8년 전
우동55
글쓴이에게
진짜 주위에 쓰니같은 사람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담...

8년 전
글쓴우동
55에게
나도 너 같은 사람 한 명만 있으면 잘 해줄 수 있는데ㅠㅠㅠㅠ
왜 내 주위에는 없는지..

8년 전
우동58
글쓴이에게
푸ㅜㅠㅠㅠㅠㅠㅠ쓰니 알고보니 내 주위사람 아니겠지?(상상의 나래)

8년 전
글쓴우동
58에게
그러면 좋겠네요ㅋㅋㅋㅋ
혹시 괜찮으면 어디 사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8년 전
우동64
글쓴이에게
저 지방살아요ㅠㅠ 경북이요ㅜㅜ

8년 전
글쓴우동
64에게
헐 저도 경북인데 경북 어디 살아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아쉽네요ㅠㅠㅠ 같은 지역은 아니에요

8년 전
우동76
글쓴이에게
쓰니는 어디살아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7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우동79
삭제한 댓글에게
저 구미에 있는 학교 지원했다가 떨어졌어요ㅠㅠㅠㅠ

8년 전
글쓴우동
79에게
헐ㅠㅠㅠㅠ 아쉽네요ㅠㅠㅠㅠㅠ 볼 수도 있었을텐데..

8년 전
우동83
글쓴이에게
쓰니 언제 잘꺼에요? 너무 늦었잖아요 빨리자요!!

8년 전
글쓴우동
83에게
안졸려요ㅠㅠㅠㅠ너도 너무 늦게자지말고 얼른 자요!

8년 전
우동85
글쓴이에게
사실 지금 자고있는건지 깨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눈이 반쯤 감겨있어요 이제 잘라구요 쓰니도 빨리 주무세요ㅠㅠ 오늘은 제꿈 꾸는걸로 합시다

8년 전
글쓴우동
85에게
알겠어요 ㅋㅋㅋㅋ 너도 내 꿈 꿔요♡

8년 전
우동21
안 자요??
8년 전
글쓴우동
네 밤낮이 바뀌어서 안 졸려요ㅠㅠㅠ
8년 전
우동23
저도 그런데 ㅋㅋㅋ
고등학생이에요?

8년 전
글쓴우동
네! 고등학생이에요ㅎㅎ
8년 전
우동26
개학하면 밤낮 바뀌어서 어쩌려고 그래요!
8년 전
글쓴우동
26에게
개학하면 아무래도 학교에서 잘 거 같아요ㅠㅠㅠㅠ
우동은 대학생이에요?
느낌이 대학생 같아요!

8년 전
우동30
글쓴이에게
아쉽지만 대학생 아니에요ㅋㅋㅋ
저도 고등학생이에요.

8년 전
글쓴우동
30에게
우와! 또래네요 반가워요♡

8년 전
우동36
글쓴이에게
반가워요!
혹시 애인 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36에게
아니요! 없어요ㅠㅠㅠ
너는 있어요?!

8년 전
우동39
글쓴이에게
아니요 없어요...★
외롭네요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39에게
저도 외롭네요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요?

8년 전
우동40
글쓴이에게
네.. 마음 아파요 힝

8년 전
글쓴우동
40에게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부러워요.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에요?

8년 전
우동44
글쓴이에게
네 같은 반 친구예요
쓰니는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8년 전
글쓴우동
44에게
난 없어요..
짝녀랑 친한 사이에요?

8년 전
우동49
글쓴이에게
아니요 ... 그래서 더 마음 아파요 ㅠㅠ

8년 전
글쓴우동
49에게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다가가봐요!

8년 전
우동56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동이는 좋은 연인 만나길 바랄게요

8년 전
우동66
헉헉 내가 너무 늦었어
8년 전
글쓴우동
안늦었어요!
8년 전
우동67
?? 어어 안늦었다!! 와아
8년 전
글쓴우동
ㅋㅋㅋㅋ귀여워요 뭐해요?
8년 전
우동70
이불 안에 있어요! 우동이는요?
8년 전
글쓴우동
70에게
어! 나도 이불안이에요 ㅋㅋㅋㅋ띠끈해서 기분 좋아요.

8년 전
우동72
글쓴이에게
맞아요! 집 안에도 한기가...

8년 전
글쓴우동
72에게
이럴땐 아이스크림이 최곤데 갑자기 먹고싶네요 ㅋㅋㅋ

8년 전
우동77
글쓴이에게
아이스크림 하니까 비비빅 아작 먹고 싶네여...

8년 전
글쓴우동
77에게
헐 비비빅 저두 좋아해요 ㅋㅋㅋ

8년 전
우동80
글쓴이에게
우와 애들이 비비빅 좋아한다고 할머니 같다고 놀려서 서러웠는데 ㅠ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우동
80에게
달달해서 맛있어요
알고보면 중독되는 그런 맛이랄까...

8년 전
우동82
글쓴이에게
맞아요 달달한 게 입 안에 남고...ㅎ 따뜻한 음료도 마시고 싶어요

8년 전
글쓴우동
82에게
음료는 뭐 좋아해요?
전 초코버블티 사랑하는데..!

8년 전
우동87
글쓴이에게
나는 카페모카! 하얀 크림이 좋아서...ㅎ

8년 전
글쓴우동
87에게
우와..커피..! 전 커피는 써서 못 마시겠어요ㅜㅜ

8년 전
우동91
글쓴이에게
그래서 카페모카 좋아해요 ㅋㅋ 크림 넣으면 달달해지거든요

8년 전
글쓴우동
91에게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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