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랑 짝인데 곧 자리 바꿀듯

짝꿍이라 친해지고 수업시간 마다 붙어있으니까 꽁냥꽁냥 행복했는데 요즘은 엄청 좋으면서 한편으로는 이제 곧 떨어져야된다니 너무 아쉬워ㅠㅠㅠㅜㅠㅠ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계속 5월 하지 왜이렇게 시간이 빠른거야..ㅠㅠ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우동]

아 너무 싫어ㅠㅠㅠㅠㅠㅠ시간 안갔으면 좋겠엉..

[우동2]

헐 나도.. 난 일주일 남음..

[글쓴우동]

난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는데 이주정도 남은거같다.. 시험기간이니까 자리 안바꿨으면ㅠㅠㅠㅠㅠㅜ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다..

[우동3]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바꾸기 싫어.. 심지어 이번에 현충일도 껴서 같이있을 시간 줄어든다고..

[글쓴우동]

마쟈... 앞으로 이틀 어떻게 버티냐..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