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인터넷 켜진 거 보다가 기사 봤는데 진짜 울 뻔 했다 진짜 감독님 ㅠㅠㅠㅠㅠㅠ 다 나으신 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 발굴해주신 것도 감독님이시고 좋은 선수로 키워주신 것도 감독님이신데 ㅠㅠㅠㅠㅠㅠㅠ
그 곳에서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