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끝이 났다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마음속으로는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최상의 시즌을 보내놓고 우승컵을 가져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것을 알았다. 선수들이 마음속으로 우리가 우승팀이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서울이 우승컵 억지로 뺏어간거처럼 들리네요....^^ 어쨌든 선수들이 한게 아니라도 1%의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진짜 권순태 빼고는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선수 한명도 없는듯 그거 때문에 피해본 팀, 선수들은 무슨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