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38l
이 글은 7년 전 (2016/11/09) 게시물이에요
빵후니는 수트 입으면 아빠 옷입은 애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아무리 머리를 투블럭으로 하고 왁스칠해서 머리에 힘줘도 애기티는 못벗는다고 생각해..☆ 

귀여워서 어떡하지 이 오빠 날이 갈수록 귀여움만 늘어가고있오.. 

끄아아아앙 빵후니의 귀여움을 주체하지 못하겠네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똑같은 애들끼리 쳐싸우나26 3:51697 0
축구경기진짜 드럽게하네16 2:47749 0
축구 어제 토트넘 경기 직캠 보는데 흥민이 햄스 한번 붙잡은적 있네7 09.22 18:51176 0
축구울브스 20위인거 너무 충격임...7 09.22 12:36221 0
축구 홀란드 뭐해7 2:53210 0
아챔 조추첨 규정 안바뀌면 11.12 11:51 29 0
오랜만에 보는 욘스 헹가레 1 11.12 11:51 36 0
헐 진짜 귀여워... 3 11.12 00:58 89 0
망고 먹쟝 39 11.11 23:06 99 0
최철순 잘생긴거 같음3 11.11 22:06 83 0
국대에서 24 25 거의 처음인듯 3 11.11 21:31 58 0
오늘 좀 결정력 좋은 거 같기도6 11.11 20:53 74 0
권순태 선수 진짜 좋다2 11.11 20:36 58 0
오홍 오늘 순캡이네 11.11 20:03 26 0
기분탓이기도 하지만4 11.11 20:02 57 0
입덕한지 얼마안됐는데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언제부터 소집해??4 11.11 13:29 85 0
오늘 캐나다전 걱정된다ㅠㅠ 3 11.11 07:01 63 0
나는 내 선수 입단 때부터 진짜 공들여서 좋아했는데 1 11.11 03:09 143 0
쌍용 아니랄까봐 1 11.11 00:17 60 0
우리엄마 내가 좋아하는 선수한테 4 11.11 00:09 88 0
무슨 이야기해?13 11.10 21:01 115 0
꺅 오늘도 우승 11.10 18:54 46 0
전북 진짜 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7 11.10 18:45 159 0
한참 전에 찍어둔건데1 11.10 18:21 60 0
잠도 안 오는데 2 11.10 01:25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32 ~ 9/23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