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레익이궁!! 내가 기분 안좋을때도 기분 좋을때도 그냥 항상 품고있는 상상이 20살이 넘으면 애인이랑 집을 하나 구해서 같이 동거하는고야.. 아 상상만해도 너무 좋다ㅠㅠ 진짜 좋다는말로 표현이 다 안돼ㅠㅠㅠ 내 취향은 연상!! 언니랑 같이사는데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텐 진짜 멍멍이같아져서 막 안고 부비고 깨무는거 좋아하고 뽀뽀하고 스킨십 엄청엄청 좋아한단말이얏 그래서 언니한테 그렇게 부비부비하고 그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살고싶다.... 앗 내 애인너무좋다ㅠㅠㅠ 애인은 없지만 애인너무 좋다ㅠㅠ 내여친ㅠㅠㅠㅠ 이상형이라해야할까 아무튼 취향은 일단 언니고 언니도 나처럼 스킨십 좋아했으면 좋겠어! 난 이게 가장 중요해 그리고 성격은 다정했으면 좋겠고 아 그리고 내가 m이라서 s인 언니 너무좋아!! ㅅㅍ도물론 좋지만 구속당하는걸 좋아해서 집착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집착심해 ㅎㅎ.. 이왕 말나온김에 생수판타지도 얘기해보자면 난 정말 블러드만 아니면 다 좋아.. 이런얘기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sm관련 도구들 거의 다 좋아행 ㅋㅇ이나 ㅍㄷ이나 수족갑도 좋고 ㅂㄷㅈ도 좋아하고 채찍도 괜찮아! 다른사람들은 안이러는것같지만 난 ㄱㄱ하면서 ㅇㅜ는것도 좋아.. 내가우는거..ㅋㅋㅋㅋㅋ ㄱㄱ하면서 너무좋을때 내 의지랑 상관없이 나오는 눈물같은거.. 아 이렇게 써놓으니까 나 ㄹㅇ변태구나ㅋㅋㅋㅋㅋ 개의치않고 이어가겠따 상당한 변태라서 나만큼 변태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괜찮아 난 언니가 나 만져주는것만 좋아하면 돼! 동들은 어때? 혹시 평소에 생각하는 판타지나 로망같은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