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좋다는 사람을 좋아해왔고 지금까지 이상형을 그렇게 말했는데...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이 엄청 부담스럽게 다가 오니까 완전 밀어내게 되더라... 그러면서 이상형이 확 바뀐...ㅋㅋㅋ
자기딴에는 나름 설레게 해준다고 내 이름 막 부르는데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