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갈거고 금토일월화수목금 이렇게 가려구!!! 일단 호텔이랑 비행기 표는 예매했어!
첫째날 : 공항도착 - 신주쿠 호텔 체크일- 후딱 러브(무슨 장식품인가)사진 찍기- 이케부쿠로 - 선샤인시티(포켓몬!!!!)(내가 포켓몬을 좋아햏ㅎㅎㅎㅎㅎ) - 신주쿠 - 도쿄도청 전망 - 꼬치골목(오모이데맞나??) - 사케뷔페 - 도심 거리 구경!(불금!!!!!) - 호텔
둘째날 : 다이칸야마 - 에비스 - 시부야 - 하라주쿠 - 호텔 (첫째날 빡세게 놀아서 일단 둘째날을 여유롭게 잡았어!)
셋째날 : 지브리 - 에도 도쿄건축박물관 - 아키하바라 - 츠키지 시장 - 호텔(담날부터 디즈니 갈꺼라! 푹 쉬려구!)
넷째날 : 디즈니 랜드 - 호텔
다섯째 날 : 디즈니 씨 - 호텔
여섯째 날 : 체크아웃 - 캡슐호텔 체크인 - 롯본기 (스누피박물관) - 오다이바 구경 - 오오에도 온천 - 호텔
일곱번째 날 : 체크아웃 - 아사쿠사 료칸 체크인 - 기모노 체험 - 아사쿠사 구경 - 반납 - 우에노 - 료칸
마지막 날 : 체크아웃 - 못가본곳/ 다갔다면 직원분 추천을 받아서 갔다오기(비행기가 저녁 6시라 그럴려구!) - 공항
일단 이렇게 계획을 짜봤는데 어때? 다른 추천할 곳있거나 깨알 꿀팁이 있다면 좀 알려줘!! 사실 후지큐 하이랜드도 가고싶었는데 놀이공원 3탕은 너무 힘들것같아서 뺏어... 그리고 신주쿠에 있는 호텔이 사우나랑 그런게 되어있는곳이라 오오에도 온천도 그냥 여섯번째에 넣어놨구!!! 그리고 일단 호텔이랑 비행기 표빼고 76만원 환전해놓고 나머지는 카드로 한 30만원 정도 들고가려고하는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