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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8l
이 글은 6년 전 (2017/12/14) 게시물이에요
감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감정소곤무심연애세 

마음이 피곤하여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듣고 마음이 쿵 내려 앉았어 

내가 느끼는 감정이 딱 한 줄로 정리가 되었거든.. 

배우 장국영의 유서에 쓰여져 있던 말이야 

장국영은 4월 1일에 자살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이들이 만우절 장난인 줄 알고 비보를 믿지 않다가 후에 슬퍼했다고 해


 
낭자1
아아... 슬퍼졌어....
6년 전
낭자2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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