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36253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야구 두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3
이 글은 8년 전 (2018/1/25)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정리한 것만 간단하게 쓸게 자세한 설명은 더보기 참고해 



1.자기 통제란 결국엔 불가능하다.

사람들은 무언가 행하려고 할 때, 자신의 내적욕구를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가령 양치, 신발 신기, 세안 같은 일상적인 일을 모두 의식하며 수행한다고 하면 우리는 얼마나 지치게 될 것인가. 인간이 의식을 지닌 존재로 진화하기 전 약 5억년간 무의식이 본능을 지배했으며, 그것은 생존과 직결된 일이었다. 인류가 의식, 즉, 본능을 통제하게 된 것은 20만년에 불과하다. 결국 의식이 무의식(내적욕구)에게 패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신의 탓이 아니다. 



2.우리는 왜 다이어트 할 때 폭식을 피할 수 없나?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결국 신나게 논 경험이 있지 않은가?

자기 절제에 실패했을 때 따르는 후회가 오히려 내적욕구에 대한 더 큰 탐닉을 불러오는 이런 현상을 가리켜 what-the-hell effect 라는 이름도 붙었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 까? 

무의식적 자동습관(대게 생명과 직결됨)을 행할 때와 달리 뇌는 의식적인 행동을 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우리 뇌는 에너지 소모에 예민하기 때문에 전두엽이 에너지의 소모를 포착하면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해서 계엄령을 내린다. 즉 ,가장 생존과 직결되지 않은 자기관리(의식)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중단시키는 것이다.  




3.의지력의 재정의 : 의지란 무작정 참는 힘이 아니라 '만족지연능력'이다. 

결국 의지력은 뇌의 물리적 활동이며, 미래의 더 큰 보상을 위해 현재의 욕구를 잠깐 지연시키는 활동일 뿐이다. 


4. 결국 의지력은 훈련이다. 훈련은 무수한 실패의 반복이다. 몇번의 실수로 자신을 압박하지 말라.

자신에게 엄격할 수록 의지는 더욱 사라지고 결국엔 자아 고갈상태가 된다.

  다이어트 중인 상황을 생각해보자. 오늘 하루 점심, 저녁의 모든 유혹을 물리쳤다.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하루를 마치려고 하는 순간 가족이 치킨을 시켰다. 나의 모든 의지력은 하루 세 끼의 유혹을 물리치는데 모두 써버렸다. 결국 나는 치킨 한조각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한 입을 먹은 순간 나는 자제하지 못하고 치킨을 여섯 조각이나 먹어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은 자학을 하며 몇번 더 시도하지만 결국엔 포기하게 될것이다.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은 의지력이 아닌 바로 이 상태이다. 의지력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이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관찰해야한다. 어떤 상황에서 내가 의지력이 없어지는 지, 그 신호를 포착하고 그 때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한다. 재활치료에 성공한 사람의 예시를 들면 그 사람은 무릎에 통증이 올 때마다 걷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는 것을 관찰하게 됐다. 그런 신호가 올 때마다 기계적으로 한발을 내딛는 전략을 선택하고 시행했다. 몇번의 실패 끝에 결국 재활에 성공했다. 

.



5. 자기 관찰을 통해 내적 본능(무의식)을 무력화 하라. (시뮬레이션-관찰-전략선택 사이클)

 흰곰 효과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5분 동안 흰 곰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렇게 요청받지 않은 사람들 보다 더 많이 흰 곰을 생각하게 됐다는 실험이다. 욕구를 억누르려고 하면 할수록 욕구는 스멀스멀 기어 올라온다. 윗 예시를 더 자세히 보자. 우리가 그 순간 치킨을 마주 했을 때 그 치킨을 먹지 말아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의지력은 고갈된다. 그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가? 치킨은 갈색 껍질을 가지고 둥근 형태를 가진 음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하는가? 그런 것은 없다. 저 치킨을 먹는 행위는 입에 넣고 빼는 것의 행위에 지나치지 않는다. 내가 치킨이 먹고 싶은가? 좀 더 생각해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내적욕구가 무력화 된다.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게되면 그 행위를 하고싶다는 생각보다 그 행위를 하라는 명령이 더 빨리 내려진다고 한다.  우리의 상식과 어긋나는 일이다. 하지만 명령이 내려지고 명령을 인식한 시점부터 행위까지는 0.15초의 시간이 있다. 그 동안 우리는 내적욕구를 자율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무력화된 욕구를 거절하는 것은 이전보다 쉽다. 의지력 훈련은 간단하다. 내가 의지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상상하고 실제로 그 상황이 됐을 때 전략을 써본다. 만약 실패했다면 그 상황이 어땠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한다. 더 이상 실패는 부정적인 것이 아닌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관찰의 기회인 것이다. 이렇게 시뮬레이션-관찰-전략을 통해 우리는 의지력을 훈련할 수 있다.  



+) 습관은 신호 - 반복행동 - 보상의 사이클이다. 보상과 신호를 알면 반복행동(습관) 을 바꿀 수 있다.

우리의 습관을 관찰해보면 반복행동을 하기 전 미묘한 감정상태, 물리적인 감각등을 느낄 수 있다. 만약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고 하자. 이 때 그 행위를 잠깐 참으려고 시도해보면 간질거리는 느낌, 입에 침이 돌고 가슴이 간지러운 느낌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손톱을 물어뜯는 행위를 통해 심리적인 만족감, 안도감(보상)을 느끼기 위해 반복행동(물어뜯는행동)을 하라고 뇌에서 신호(특정 감정상태)를 보내는 것이다. 이때 신호와 보상을 캐치하면 반복행동을 바꿀 수 있다. 가령 손톱뜯기 대신신호를 느낄 때 마다 메모지에 바를 정자를 새기기로 하자. 그러면 보상과 신호를 유지한 채로 반복행동(메모하기)을 바꿀 수 있다. 


 

4, 5번은 같이 읽었으면 좋겠어! 의지력에 대한 책 두 권 내용을 정리 한거얌 


2번 다시 썼당 


대표 사진
익인1
오...정리해줘서 고마워ㅎㅎ스크랩할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고마워! 슼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고마워 슼스그스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고마워!!슼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우왕 고마워 잘읽을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스크랩해갑니당❤️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중에 읽어봐야겠다 슼 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고마워 잘 읽었어 스크랩 해놓고 이걸 잘 이용해볼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슼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오 늦었지만 정말 좋은 글인 것 같아! 슼해갈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유전을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가보구나...
13:41 l 조회 2
가스라이팅이 정확히 머임
13:41 l 조회 2
사이버대 로그인이 안되는데 어떻게해?
13:40 l 조회 1
청년도약계좌 있는 익들아 6월에 미래적금계좌로 갈아탈거야?
13:40 l 조회 2
도넛 배달 뭐시킬까 노티드vs올드페리1
13:40 l 조회 3
약국 처방전 아무데서나 받아주는 게 아니더라
13:40 l 조회 8
얘들아 ㅈㅂ 골라줘.. 네일 연장할까 그냥할까
13:40 l 조회 11
당근 연락 안오는거 얼마나 기다려..?
13:39 l 조회 8
성인의날들도 공휴일이면 좋겠다아아~2
13:39 l 조회 8
요새 엄마 계속 혼자 운다
13:39 l 조회 8
전여친이 이상한거 같지???
13:39 l 조회 11
생리 3일째에 생리통이 다시 심해지는건 뭐지...2
13:39 l 조회 8
이번주는 진짜 좋으당
13:39 l 조회 4
26살 연애경험 3번이 ㄱㄹ같다고? 1
13:39 l 조회 15
고양이 사시 안좋아??
13:38 l 조회 3
엄마아빠가 내 수입 대충 아는데 얼마정도 어버이날 해드려야할까 3
13:38 l 조회 8
카페에서 배달 시간 1시간인건 왜 그런거야?4
13:38 l 조회 11
이제 인형 그만사야지1
13:37 l 조회 11
27살인데 어버이날 이 정도면 성의 없을까
13:37 l 조회 23
일진짓도 재능이있어야해
13:37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