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때 별일 없어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위로받고 갔는데
이제는 내가 직장인이 돼서 출장 올 때만 글 쓰고 위로하는 입장이 되었네
너무너무 사랑하는 공간이야 정말 ㅜㅜ 그때 같이 유학하던 익들 중에 아직 남아있는 익들도 있을거고 새로 온 익들도 있을거고 또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공간이지만 변함없이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공간이구나
다들 건강히 목표까지 나아가길 바랄게 정말정말 응원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