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먹기 전에 사진 열심히 찍으면 여자들은 꼭 저런다고 비아냥 당하구 여행가서 사진 열심히 찍으면 즐기러 왔지 사진찍으러 여행왔냐고 비아냥~ 축제때 무대 촬영하면 화면말고 눈으로 보라고 비아냥~ 난 사진이 추억을 남기는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하는데 짜증나 한두 시간 찍은것도 아니고 고작 몇 분 정성 쏟아 찍는 모습이 그렇게 불만이야..? 카메라 들자마자 아주 온세상 사람들 모두 들고 일어난다~~~🙄 이제 잘나온거 선별해서 인스타에 올리면 인스타충이라고 비아냥 받음 밑도 끝도 없이 하루 종일 치기만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