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l
이 글은 4년 전 (2019/10/17) 게시물이에요
내 생각에는 네가 키플이야 코시 류찌는 아니잖아,.. 특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869 16:422758 0
두산 찐 라인업12 16:051904 0
두산준호왔다🥹9 15:15743 0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500 0
두산 ㄹㅇㅇ6 15:361265 0
최주환은 종신두산이야2 10.07 20:58 99 0
근데 이 시기에 장원준은 왜 내는거야?5 10.07 19:23 167 0
원준쓰..130승 해야지..15 10.07 18:45 138 0
다들 혹시 이거 봤니? 나 지금 눈물 줄줄이야ㅠㅠㅠㅠ3 10.07 02:00 274 0
영원한 잠실아이돌 생일 ㅊㅋ1 10.07 00:05 311 1
야아~ 우리 돈 없다니까아 10.07 00:02 104 0
무인퇴근길에서 빡세 못 본 지 오천만년 지난 것 같아3 10.06 23:45 171 0
김재환이 하고 싶은 포지션 포수래4 10.06 23:04 187 0
4위라니...2 10.06 22:52 84 0
와 베스포 예상보다 너무 일찍인데ㅋㅋ1 10.06 22:46 72 0
4위인거 안믿긴다ㅋㅋ 10.06 22:41 32 0
나 심장 뛰는데 정상이냐1 10.06 22:37 44 0
우리 4위인가?2 10.06 22:27 85 0
낼 꼭 이겨서2 10.06 22:06 110 0
왜 건희야?2 10.06 21:45 136 0
주딱이 방금 3루타는2 10.06 21:32 83 0
먼데?????4 10.06 21:13 99 0
호세 몸에 문제있는거 아니면 휴식 줘봤으면 좋겠다 10.06 20:42 51 1
박건우 선생니뮤ㅠㅠㅠㅠㅠㅠㅠ 10.06 19:42 89 0
🐻누누홈런쳤두🐻25 10.06 19:41 30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