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키위새- 죽어도 좋아, 순정 히포크라테스, 완전한 인간 이윤희- 우리집에왜왔니, 영수의 봄 아현- 오주예수여 공통적인 특징= 삼각관계가 존재하긴 하지만 갈팡질팡 고민하는 고답답 여주는 없음. 무조건 처음부터 여주 남주를 딱 정하고 시작해서 둘의 사랑이 흔들릴거라는 불안감따위 없음. 난 이런 설정이 좋더라고ㅠㅠ 웹툰 안에서 헤어지고 서로 흔들리고 바람 피우고 서브여주나 서브남주가 둘을 방해해서 막 엇갈리고... 그런 불안감이나 고구마는 절대 없음. 짱 좋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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