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 글은 4년 전 (2019/12/14) 게시물이에요
볼살진짜 엄청 나서 너무 스트레스받아 친구들하고 사진찍기가 너무싫아..ㅠㅠㅠㅠㅠㅠㅠ 몸도 통통하지만 볼도 만만치않다 진짜..ㅋ 사진찍으면 볼이라도 덜하면 아렇게 우울하진않았늘텐데


 
익인1
난 볼만 패여서 사진찍을 때마다 웃겨.... 하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97 8:4060179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505 19:0324062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06 9:2752127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22038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3250 1
의대는 30대에 가도 갈만한 가치가 있어? 23:14 1 0
자의식 강하고 예민하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게 매력적으로 보일수있어…? 23:14 1 0
이성 사랑방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손 잡는 게 소원이야 23:14 5 0
가족 코믹드라마 추천좀 해주라 23:14 4 0
친구가 자꾸 카페에서 자기 무슨 엠비티아이 싫다고 할 때마다 23:14 7 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책 읽어본 익?????? 23:14 2 0
이성 사랑방 순수한 아저씨랑 연애하고싶음 23:13 18 0
10년전에 산 져지 이제 입고 다닌다 23:13 6 0
축구선수 헤딩하잖아 생각보다 안아파?? 23:13 2 0
가족회사 당기는 나는 실업급여 못받아서 슬프다 23:13 2 0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조커 있자나 재개봉이야?? 23:13 3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래가 안 보이네 23:13 5 0
너네 같으면 뭐 살거같아???? 23:13 3 0
이성 사랑방 짝남 친구가 술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는데 좋아하는걸까? 23:13 6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연애해야하나...1 23:13 11 0
웹소설 작가들 글 뭐로 써? 23:13 3 0
아프니깐 서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1 23:13 2 0
허리 얇은 익들아 롱치마 어디서 사니?!?@1 23:13 7 0
며칠전에 길가다 본 사람 립 진짜 예뻤는데... 23:13 12 0
대외활동 서포터즈는 sns 비공개면 백퍼 떨어지지..?4 23:1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12 ~ 9/28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