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화의 수하: 사부님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난 어째선지 사부님에게 계속 관심이 가~!~! 2부 5화의 수하: 사부님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난 어째선지 사부님에게 계속 관심이 가~!~! 1부 1화의 칼릭스: (수하는 눈치 못 채지만 독자들이 보기엔 수하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언행을 함) 2부 5화의 칼릭스: (수하는 눈치 못 채지만 독자들이 보기엔 수하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언행을 함) 감정선 뿐만 아니라 주요 소재도 그럼 1부 수하: 어디에 어떤 각인인지 극초반부에 밝혀짐 / 그 각인이 누굴 뜻하는지 밝혀지지 않음 2부 5화 수하: 여전히 그 각인이 누굴 뜻하는지 밝혀지지 않음 1부 칼릭스: 어디에 어떤 각인인지, 그 각인이 누굴 뜻하는지 밝혀지지 않음 2부 5화 칼릭스: 여전히 어디에 어떤 각인인지, 그 각인이 누굴 뜻하는지 밝혀지지 않음 아.... 난 그림체나 두 사람의 관계 설정 같은 게 너무 취향이라 하차할 일은 없을 거 같은데 얼른 감정선 진전되든 일 터지든 했으면 좋겠음 흑흑.. 그 사진 속 남자 누구니.. 그냥 빨리 나와서 두 사람의 감정을 깨우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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