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염색하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요샌 잘 안나가잖아 그래서 염색 안 하다가 뿌리가 넘 자라서 뿌탈하는 김에 염색 할까 말까 고민하면 남을 위해서 염색해? 그냥 자기만족이지~ 널 더 사랑해봐 이런 식이고ㅋㅋㅋㅋㅋ 난 걍 객관적으로 내 성격이 좀 개인주의고 차가운편은 맞아서 내 성격이 그렇다고 하면 왜 널 깍아내려ㅠㅠ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잖아~ 나 뭐 살때 어울릴까 고민해도 막 그냥 너가 좋으면 해! 제발 남 눈에 맞추지마ㅠㅠ 이런식임 ,, 아니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 사상을 갖고 있는 것도 이니고 자존감이 낮은 편도 아니거든? 근데 괜히 저렇게 말하는데 너무 짜증남.. 글고 저렇게 말 한다는건 지 눈에 내가 그렇게 비춰진단 거잖아.. 하..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