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 글은 4년 전 (2020/7/13) 게시물이에요
학교에 뭘 보내야하는데 학교 측에서 검사지를 병원팩스로 보내라는데....공식적인 것도 아니고...


 
익인1
나는 안해쥼
4년 전
글쓴이
그치...? 보통 안해주는거같은데...참..어쩌란 말인지... 일단 고마워!
4년 전
익인1
아 병원에서 검사한걸 팩스로 보내는구야??그럼해조
4년 전
글쓴이
응응 병원에서 검사한걸 병원팩스로 학교가 보내랫어 해주는구나 다행이당
4년 전
익인1
웅 그런건 해준다!!!난 아예 병원이랑 상관없는건둘 알고
4년 전
글쓴이
1에게
통장사본이랑 신분증 같은것도 검사지랑 같이 팩스보내줄까....? 같이 보내라고 했는데..

4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같이해즈세요 하고 부탁드려봐 근데 바쁘면 안해줄수도..

4년 전
글쓴이
1에게
그래야겠다 답해줘서 고마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6 11.11 14:5487285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6 11.11 15:3150195 2
일상 동덕 수준751 11.11 22:134259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64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7 11.11 16:566621 0
쿠팡 주간 간당 6:30 3 0
은준생 은행 면접 도망갈까1 6:29 6 0
성격 예민한 익들아1 6:29 12 0
피곤하다 6:29 3 0
못생겼거나 내 스타일 아닌데 성격 잘 맞아서 사귄 사람 있어? 5 6:29 11 0
얘들아 나 점 떼버려서 점이 사라졌어 6:28 10 0
남자키 185 vs 1885 6:28 15 0
새벽 편의점 물류센터 알바후기…… 1 6:28 22 0
11월인데 자다 더워서 깬 기 말이 되냐ㅜㅜ 6:27 12 0
늑골 코성형 해본 익인?2 6:25 19 0
entj 빈말 안하지..?!1 6:24 16 0
4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알고리즘 뭐임 1 6:23 78 0
코인 대박나서 이사간돠4 6:23 110 0
모기때문에 잠 못잤다..2 6:22 19 0
레이저 원래 이렇게 아파..???1 6:19 30 0
나 방금 모기소리 들은거같은데 꿈이겠지6 6:19 49 0
옆집 일주일에 두번정도 술판 새벽2시부터7시까지 벌이는데5 6:19 71 0
이성 사랑방 빼빼로 받은거 인스스에 지금 올려도 되겠지? 6:19 23 0
개꿀맛 냉동순살치킨 찾았다 2 6:18 60 0
이성 사랑방 나몰래 사친이랑 술마셧어7 6:1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