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l
이 글은 4년 전 (2020/7/31) 게시물이에요
찬스때 좀 쳐줘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870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243 18:061456 0
두산 도리들 쾅 홈런 치고 다민이 동건이 봐14 17:231221 0
두산 제영이 원정친화적이라는거 ㄱㅇㄱ10 17:37617 0
두산도리들 오늘 날씨 어땡??8 12:42817 0
그냥 요새 경기 보면 화나는 점(주관적) 08.01 02:45 78 0
호라버지 관한 내용인데 (야구얘기는 아님) 08.01 00:28 73 0
야구본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1 08.01 00:08 67 0
내가 정상호면 놀랄것 같다1 08.01 00:04 109 0
나 오늘 정상호 장점 찾았잖아 07.31 23:50 71 0
우울한데 이거나 보자 07.31 23:48 62 0
우리 리코 이렇게 맞나?6 07.31 23:44 128 0
팀 터지니까 독방 화력 사는 거 너무 웃프다2 07.31 23:43 79 0
장승현 최용제 볼때 든 생각 07.31 23:43 45 0
이미 지난일이지만 흥포가 아직 두산이면2 07.31 23:41 81 0
진짜 이쯤되면 차라리 용제를 써보자 07.31 23:38 26 0
근데 정상호가 현재 백업 1순위로 쓰는 이유가 뭘까5 07.31 23:36 76 0
제일 암울한 점 : 박세혁 장기부상임3 07.31 23:29 90 0
오늘 호라버지 리드가 문제였다고 생각해? 5 07.31 23:21 78 0
정상호 보면서 빡세가 프레이밍 하나는 진짜 잘한다는 걸 다시한번 느낌4 07.31 23:20 91 0
포수도 포수지만 덕주야 반성해라 진짜4 07.31 23:16 117 1
이 상황에서 보니까 작년 세혁이가 엄청 대단한 것 같다 4 07.31 23:15 104 0
우승 못하면 지들 몸값만 못올리는거지 안그래도 이시국인데2 07.31 23:15 63 0
난 그냥 지금 있는 애들끼리도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못이기는게 젤 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7.31 23:13 78 0
나는 틀드한건 이해되는데 호구딜한게 빡침5 07.31 23:0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