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 글은 4년 전 (2020/8/06)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하나 사오신다고 했는데 소스도 사와달라해야하남...??


 
익인1
케찹말고는 따로 사야됑
4년 전
글쓴이
쪼끄맣게 파나용??
4년 전
익인2
나는 걍 뿌려서 종이 포장지에 담아왔어
4년 전
글쓴이
글쿠낭 고마워!!
4년 전
익인3
포장할때 뿌려서 담을 수 있지 않ටㅏ?
4년 전
글쓴이
안가봐서 몰랐당 ㅋㅋㅋ 고마워용~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0 09.27 19:5549541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66 09.27 19:0017387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756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6 09.27 21:4711957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319 1
업무난이도가 훅 뛰었는데 이게 맞나 9:32 1 0
파스타 소스 추천해줘🍝🍅🥫🥫 9:32 1 0
고민(성고민X) 질 안 좋은 친구와 절교 후 다시 화해하고 싶어 9:32 3 0
나 커뮤는 인티밖에 안한다 9:31 4 0
짧은치마는 계단 올라갈때도 조심해야되지만1 9:3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이 안 좋을 때 장문으로 사랑한다고 보냈는데1 9:30 16 0
오 힐링버드 머리에 뿌리는 거 좋다 9:30 6 0
뮤지컬 재관람할인티켓인데 증빙자료없으면2 9:30 4 0
우리동네 빵집에 파는 두바이 초콜릿 진짜 맛있다… 3 9:30 19 0
반려동물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처음 키우는거라 자꾸 고민중ㅜㅜ 9:29 4 0
이런게 나이살인가 9:29 4 0
아오 피곤해 밤샜다1 9:29 7 0
택배 반품말이야 9:29 4 0
나 어제 뭔 귀신 들렸었나? 진짜 갑자기 너무 허기가 져서7 9:29 23 0
옆에 ㅈ못 남자가 쳐다봐2 9:29 21 1
게이 남익인데 익명이라 얘기하는 거지만.. 9:28 25 0
이거 전기가 왜 계속 꺼지지?1 9:28 10 0
왜 집커피는 카페커피 맛이 안날까2 9:28 21 0
클럽 자주다니던 여자들은 성에 개방적임?5 9:28 21 0
얘들아 있잖아 급한데 내가 거울로 보거나 걷다가 보면 9:2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0 ~ 9/28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