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합격 l 두산
l조회 129l
이 글은 4년 전 (2020/9/21) 게시물이에요

합격 | 인스티즈

 

동주 어서와🐻❤️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두산도리들아 유니폼14 1:301015 0
두산이승엽 경질하겠지?12 09.26 21:551313 0
두산 김택연을 안아9 09.26 23:041459 0
두산 빈이 인터뷰끝나고 물맞았다ㅋㅋㅋㅋ9 09.26 22:14531 0
2021 신인드래프트 두산 신인들 성적 (갤 09.21 16:02 251 0
합격 09.21 15:57 129 0
드래프트 대충 아는 정보들인데 틀릴수도 있음 1 09.21 15:54 99 0
혹시 모르니 주의 6 09.20 22:49 201 0
포수만 아니었으면 세혁이 주장시키고 싶다7 09.20 21:25 217 0
둘 중 골라봐 (도리들 성별이 남자라고 가정해서)4 09.20 21:13 137 0
끝내기뽕 진짜 안 빠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1 09.20 21:08 111 0
뭔가 주장 정수빈이 잘할거 같아 09.20 21:06 68 0
빡세 인터뷰 너무 잘해ㅠㅠㅠ 09.20 20:28 138 0
세혁이 오늘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그랬대ㅜㅜ2 09.20 19:18 151 1
누가 23타수 1안타를 쳐 그것도 주장이1 09.20 18:54 92 0
인터뷰 영상은 어디서 볼수있어??1 09.20 18:52 39 0
"위기라는 말에 흔들리지 않았다. 어느 해나 위기는 있었다. 그래도 두산은 강하다”1 09.20 18:44 73 0
우리팀은 졌지만 건희 잘했다는 소식듣고4 09.20 18:24 168 0
스타는 누구라고~?1 09.20 18:11 66 0
세혁이 역시 인터뷰 개잘해1 09.20 18:03 72 0
박세혁 환하게 웃는거 보니까 내가 다 좋더라5 09.20 18:02 101 0
최종우승하는 그림을 오늘도 그려본다......1 09.20 18:00 75 0
그건 그렇고 앞으로 세혁이 몸에 마시멜로라도 둘러주자1 09.20 17:59 78 0
와 드디어 베스포 영상 봄 ㅋㅋㅋㅋ 09.20 17:57 5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4 ~ 9/27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