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이 글은 3년 전 (2020/11/02)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영업하러 왔어요63 09.23 10:254014 0
BL웹툰봄툰 블프 하면 얼마 지를거야?? 16 09.23 12:311638 0
BL웹툰 맛있겠다 8 09.23 19:47473 0
BL웹툰미필고 내씨널기?가 뭐야? 원작본사람 ㅠㅠ ㅅㅍㅈㅇ12 09.23 22:23439 0
BL웹툰 내 최애 미인공 11 09.23 19:06550 0
신재민 잊는 법좀 알려주세요7 11.02 22:28 177 0
비밀사이 나는 강경수현파기는 한데 ㅅㅍㅈㅇ1 11.02 22:25 217 0
저기요...비밀사이..저만 그런 거 아니죠?(ㅅㅍ)4 11.02 22:22 304 0
비밀사이...(ㅅㅍㅈㅇ)2 11.02 22:16 136 0
아이구 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2 11.02 22:14 110 0
외사랑 달달하다.. 11.02 22:14 62 0
블랙헤이즈 아는 툰...?8 11.02 22:13 203 1
아쿠아맨 1화 봤는데(스포주의?)10 11.02 22:08 361 0
아이고 블레어😭😭😭😭😭(ㅅㅍㅈㅇ) 11.02 22:07 35 0
리디 키스미라이어 재미써..?10 11.02 20:16 901 0
아 이시국에 야화첩 유명해서 개좋다 진짜 ㅠㅅㅠ 뻘얘기입6 11.02 20:05 709 0
와 19days 작가 트윗 진짜 화난닼ㅋㅋㅋ 중국인들 진짴ㅋㅋㅋ(ㅎㅇㅈㅇ)14 11.02 20:05 1589 0
요즘 유명한(?)ㅎㅎ비엘 추천 좀!!7 11.02 19:25 371 0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하는..?여튼 사정 소설도 본 투니 있어??ㅠㅠ3 11.02 19:21 151 0
향마걸 대여하면 후회공 될까?7 11.02 18:57 433 0
공x공 사약 먹을 투니만 들어오시오(ㄹㅇㅎ/ㅇㅎㅊ) (성인웹툰이라 🔥표시/너�.. 39 11.02 18:32 883 0
로판 추천해 주라 🖤🤍 5 11.02 18:23 234 0
와 일상다정사...ㅋㅋㅋㅋㅋ 11.02 18:08 189 0
와 나 청낙원 정주행 끝냈는데 완전판 너무너무보고싶어 지금1 11.02 17:33 162 0
아무런말도없이 본 사람.....4 11.02 17:23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