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이 글은 3년 전 (2020/11/23)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헉 내가 열버하던 작품 드디어 온다 33 10.31 19:555198 2
BL웹툰 팀레진 뽀시래기 인형 가격 19000원18 10.31 17:012109 1
BL웹툰 백라이트 할로윈 미친 7 10.31 16:461024 1
BL웹툰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이 후회공 웹툰 뭔지 아는 사람 제발 ㅠ 17 0:491265 0
BL웹툰 다들 에비앙 들고 있는 뽀시래기 권제혁 좀 봐줄래? 8 10.31 17:431563 0
비밀사이 이번 유료화에서 성현이 태도에3 11.23 22:32 240 0
비밀사이 수현이 등장 초반에는 인쓰라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인쓰는 따로있었어3 11.23 22:28 275 0
비밀사이 성현이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 11.23 22:26 53 0
아 오늘 비밀사이 유료분 다음 댓글 =͟͟͞͞개=͟͟͞͞웃=͟͟͞͞겨4 11.23 22:26 259 0
아니 주성현 너무 헌신적....(ㅅㅍㅈㅇ) 11.23 22:25 69 0
근데 나만 신재민ㅋㅋㅋㅋ 스포 1 11.23 22:15 145 0
성현씨,, 뒷통수 쓰담고 싶다,, 11.23 22:15 171 0
와 신재민... 진짜 너...... ㅅㅍㅈㅇ1 11.23 22:15 174 0
비밀사이ㅠㅠㅠㅠ 너무 좋다...댕댕 11.23 22:13 42 0
성현이 뭐 닮았나 했ㄷㅓ니1 11.23 22:13 123 0
비밀사이 과대해석 하기(ㅅㅍㅈㅇ) 6 11.23 22:11 207 0
주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23 22:10 94 0
아니 신재민 %₩이었던 거 너무 충격(ㅅㅍㅈㅇ)4 11.23 22:06 330 0
비밀사이 말도 안되는 웹툰이었네 ㅅㅍㅈㅇ4 11.23 22:06 331 0
재민이 뭐야..? ㅅㅍㅈㅇ 2 11.23 22:05 113 0
성현이 귀여워...(ㅅㅍ)4 11.23 22:05 184 0
성현이 진짜 왕댕댕이네....1 11.23 22:03 89 0
성우 유튜브 유구장창 아는새럼...?ㅎㅠ (길잃 아님) 11.23 21:51 65 0
럽오헤 다음화에서 주해 키갈한다 안 한다5 11.23 21:46 201 0
와 너네 이거 알았어?? 영박님 인스타에 럽오헤 올리실 때14 11.23 20:49 14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1:32 ~ 11/1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