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이 얘기를 왜 이렇게 늘리시지 싶음 물론 태경이 중요한 캐릭터지만 비엘에서 메인컾은 내내 떨어져있다가 막판에 붙은 장면 한둘 나오는데 서브공은 헤어지는 장면만 몇화에 걸쳐 헤어진 후 서사 심지어는 서브수의 암시까지 다 챙김 메인컾이 제대로 분량을 받았다면 서브공 역시 위의 장면들을 분량으로 챙겨도 이상하지 않지만 굳이 늘어뜨리지 않아도 되는 장면을 몇번이나 늘어뜨린 거에 비해 메인컾은 모든 게 후다닥인 것 같음 메인컾은 수저 없는 진수성찬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뭐 때문에 분량을 이렇게 조정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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