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이 글은 3년 전 (2021/2/04) 게시물이에요
gme는 익절해버리지만 amc는 손해 ㄷㄷ해..


 
개미1
거의 비슷할듯 ㅠ
3년 전
개미2
그럴 거 같아
3년 전
개미3
얍..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770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75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743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396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378 0
국내주식 02월 05일 오늘의 주식뉴스모음3 02.05 09:04 306 2
아빠 어제 한항에 넣어서 700벌었다는뎅 02.05 09:01 149 0
돈을 벌어야할 강한 목적과 동기부여가 생겼다 02.05 08:59 73 0
오늘은 꼭 분할매도할거야!!!!1 02.05 08:57 63 0
해외주식 gme에 대한 미장 주린이 짤막한 소견 4 02.05 08:55 210 0
오늘 불장이면 좋겠다2 02.05 08:54 67 0
해외주식 넣은종목중에 amc, gme 제외 모든종목이 02.05 08:51 68 0
아 계좌 보기싫어죽겠음1 02.05 08:47 100 0
금요일이 대부분 하락장인건 이유가 뭘까3 02.05 08:35 282 0
국내주식 아니.. 주식은 공포에 사라면서??? 3 02.05 08:28 230 0
해외주식 aacg 4불에 넣고 그냥 잤는데 머선일이고.. 02.05 08:20 159 0
국내주식 주린이 어플관련 질문있어요2 02.05 08:03 198 0
내일 cpsh 한 번 더 쏘지 않을까? 02.05 07:02 77 0
국장 안보고싶다 02.05 07:00 80 0
주린이 질문 02.05 06:55 27 0
 오늘 애플 무슨일이야~1 02.05 06:43 294 0
자다깨서 비몽사몽 단타쳣는데 환전 안해놔서2 02.05 06:42 252 0
aacg 물렸는데13 02.05 06:32 224 0
해외주식 Gme....손절했는데 넷플릭스 추천 주세요4 02.05 06:28 271 0
aacg 이자식...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이다 햇더니 AMC상황이네 02.05 06:25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56 ~ 9/29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