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 글은 3년 전 (202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인티공방 전신거울화장대 구입하려는데 같은 디자인인데 회사가 다른데..2 10.22 17:19134 0
인티공방 밀린 일기 쓰는 중2 10.23 03:26226 0
        
        
        
방인테리어하는데 식물11 포스터22 40 8 02.25 08:32 249 0
[다꾸(다이어리)] 컨페티 스티커 비싸서 그리려고 하는데1 02.25 04:34 301 0
혹시 이런 느낌의 캐릭터 스티커들 있을까?5 02.25 02:38 415 1
[다꾸(다이어리)] 빈티지 다꾸 무나하면 받을 사람...?(거래완료)22 02.25 01:42 815 1
[다꾸(다이어리)] 이런 스티커 혹시 있을까?6 02.25 00:40 471 0
자취방 인테리어 완전 구려 우짜냐 큰일 났어 9 02.25 00:00 619 0
이 스티커 판매처? 아는 사람 ㅠㅠ4 02.24 23:40 338 0
다꾸러들 보면 체크? 매트? 같은 거 깔고 찍던데 그건 어디서 팔까?2 02.24 23:32 206 2
인테리어 바꿨어! 그리고 25살 올해 대학 가게됐다!!!!133 02.24 23:24 10732
1년 원룸사는디 침대 옆 협탁 과소비인가?4 02.24 22:55 432 1
[다꾸(다이어리)] 먼슬리 4040 13 02.24 22:18 755 15
[다꾸(다이어리)] 이 마스킹테이프 어디껀지 아는사람! 15 02.24 19:11 765 1
[다꾸(다이어리)] 애인이랑 다꾸 내기했다 ㅋㅋㅋ 누가 잘했어?? 40 629 02.24 16:17 9926
인테리어 본인표출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거치대 도착.. 인테리어의 완성 ♥2 02.24 14:34 1751 2
[다꾸(다이어리)] 정사삭 다이어리 데이지 꺼랑 랄라예나 중에 모 살까1 02.24 13:46 131 1
나으 new 다꾸표지3 02.24 13:07 465 10
인스타에서 다꾸용 스티커 사본 사람 있어? 8 02.24 11:39 154 0
[다꾸(다이어리)] 이 햄스터? 스티커 어디 건지 아는 사람ㅠㅠ? 02.24 11:23 234 0
[다꾸(다이어리)] 나 다꾸 처음 해봤다...!8 02.24 03:58 771 3
[다꾸(다이어리)] 슬쩍 오늘 한 다꾸3 02.23 23:48 414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3:28 ~ 11/13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티공방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