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이렇게 너를 맞이하며 묵혀야겠어.. ㅠ (ㅅㅍ

도저히 맘 아파서 못볼거같아ㅠㅠ  

멘공 땅땅 정해진 것 같은데 너무 돌아가는 느낌이야...  

피폐물이니깐 이해는 되는데 유월이랑 윤결씌 너무 고생해ㅠ

[투니1]

헣 이렇게까지 물 없이 고구마는 버티기 힘들다 진짜 나 윤결판데 나오는 것도 고구마 꼬다리만큼 나오고

[글쓴투니]

나도 완전 윤결파라 진짜 답답해... ㅠ 멘공인데 매번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

[투니2]

타커뮤에서 럽오헤 주해 보는 것 같다고 해서 너무 공감하고 있는 중 멘공이 ㅅㅅ도 없이 휴재 기간 합치면 수랑 너무 떨어져 있고 굴러도 너무 구르는데.. 아무리 구르는 게 멘공이라지만.. 휴재기간 합치면 2부 와서는 윤결이랑 너무 붙는 씬이 없고 게다가 붙어봐야 상태가.. 하.. 한숨.. 할말은 많지만.. 내가 피폐해짐 ㅠㅠ 작가님이 한 말도 있으니 담주 기다려 보고 그냥 푹 묵히든가 할라고

[글쓴투니]

작가님이 무슨 말 하셨어? 난 이제 도저히 담주까지 볼 자신이 없어...

[투니2]

윤결정원중에 누가 더 불쌍한가에 대한 고찰...
죄송합니다 이번주까지는 고구마인가봐요
다음주는 아니겠지?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아무도 믿지않았다

이렇게 쓰심.... 다음주도 뭐 그렇게 크게 진행될 것 같진 않아서 그냥 기다려 보는 거야 ㅋ
근데 다음주도 사실 여기서 스토리가 크게 변하진 않을 것 같아.. 그게 더 이상하니까.. 당분간은 그냥 이런 식으로 죽 갈 것 같음
그냥 일말의 기대를 하면서 다음화를 기다려..

[글쓴투니]

근데 진짜 담주도 별 진전은 없을거같지만 작가님이 저렇게 말씀하신거면 담주까지만 한번 더 까볼까... ㅠ

[투니2]

나 피폐를 환장하는데 이렇게 멘공이 수랑 못만나고 지분도 없고 ㅅㅅ는 섭공이랑 하고 이런 상황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나도 담주까진 기다려보고 묵힐라구ㅠ

[투니3]

휴..나는 일단 담주 나오는보고 결정해야겠다..윤결아 유월아 언능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