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정 부여도 작가가 하고 서사도 작가가 짜는데 왜 수랑 안이어지냐, 사랑이 없냐, 멘공이 안됐냐
물어보면서 작가 욕하는 애들 보면 물음표 밖에 안그려져... 작품 내에서 그렇게 보여지고 그렇게 만들어진 캐릭터인데?
왜 그런 캐릭터 만들었냐고 하는 애들 보면 아 키보드 놓고 제발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그래라 하고 싶음
캐릭터를 죽이는 것도 살리는 것도 작가 맘이고 그런 역할로 창조된 것도 맞음
근데 뭔 도구캐니 캐릭을 지운다고 작가 욕을 하는지.... 원래 그런 캐릭터를 본인들이 입맛대로 설정에도 없는 캐릭터로 파놓고.....
우리애가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대체 왜 그렇게 그리냐고 뭔 절필을 해라 실망을 했다 그러는지... 볼 때마다 띠용함
주식 싸움하고 그걸 보는 게 스트레스가 아니라 한 먹으면서 작품 이미지 망치는 인간들 때문에 다공일수 보기 꺼려질 때가 더 많음
커뮤 돌면서 정치질은 덤이고 작품 감상 어떤가 관심 있어서 서치 해보면 이미 서치는 망해서 x소리만 한가득이고
주식 실패해서 그런거 아니라면서 누구 보다 주식 실패해서 그러고 있고 (단순 우울하다 이런 거 말하는 거 아님)
다른 작품 끌고 와서 그 작품의 감상글처럼 보이는데 결국 주식 실패한 작품 비교해서 까는 글이고
주식 실패하자마자 자기가 파는 작품이었으면서 세상 스레기 같은 작품으로 보지 말라고 선동하고
이쪽 커뮤에서 관심 못받으면 다른 커뮤에 같은 글 쓰면서 작품 욕하고......
거기에 참여 안해도 한발작 떨어져서 보면 더 많이 보이는 게 많다는 걸 정작 그 과몰입러들은 모르나봐
과몰입은 본인한테도 독 되는 걸 알았으면 좋겠으 개인감상인 척 해봐야 그게 선 넘으면 악플러가 되는 것도 알았으면
다공일수든, 이공일수든, 세같살이 되는 것도 모르는데 당연히 내 주식이 실패할 걸 예상하고 보지
알고 봐놓고 코인 돌려달라 염불 추하다는 것도.... 작품 왜곡하면서 작품 폄훼하는 걸 개인감상이라 하는 건 더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