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가격이고 구성이 너무... 저렇게 비싼 구성도 첨 본 것 같고 실용성도 없고..
차라리 데스크 매트 빼고 원래 나온다던 향수나, 아니면 요즘 많이 공구하는 시리얼컵, 마테 이런 종류로 구성했으면 훨씬 더 유용했을 것 같음
거북이북스는 확실히 시장조사 1도 안한 느낌.. 반지랑 데매 아크릴은 단가 자체가 비쌀텐데... 그걸 또 2개씩 넣어놔서 하...
스티커도 리워드에 넣은 건... 묶어서 하는 리워드는 구성 진짜 잘해야 되는데.. 아님 책 스티커 기본 구성에 + 굿즈 몇종 택 이런 식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든지..
원래 최고가로 사려고 했던 거라서 30짜리 사긴 했는데 5월되기전까지 고민될듯 진짜 이렇게 굿즈 사고 불만 터진 적 처음 인 것 같아 ㅋㅋ
아까 900명째 들어갔을 때 최고가 리워드가 25명인거 보고 구성이 좋았으면 최고가 리워드가 저렇게 적진 않았을텐데.. 구성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